3월 19일발 재련합소식 (기자 곽자석): 최신 재보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잇달아 일반특혜립신, 평안일장통은행을 매각한후 일장통금융과학기술유한회사 (이하"금융일장통"이라 략칭함.) 가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했다.전체적으로 금융일장통의 경영손실은 9억8천200만원에서 3억6천800만원으로 줄었다.
작년에 금융일장통은 반년 동안 모두 두 건의 자회사 지분 양도 작업을 시작했다.
먼저 금융일장통은 지난 해 6월 12일, 핑안보혜기업관리유한공사에 보혜립신에서 그룹의 지분 40% 를 매각하고, 그 대가는 1억 9900만 위안이다;그후 같은 해 11월, 금융일장통과 륙금소지주유한회사 및 평안일장통은행은 주식구매협의를 체결하고 륙금소지주유한회사는 금억통유한회사의 전부 이미 발행한 주식을 양도하여 평안일장통은행을 수매하는데 조건부로 동의하였는데 그 대가는 9억 3300만향항딸라였다.그러나 공고가 발표된 날 관련 거래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당시 이사는 가상은행 업무에 필요한 자본 부담을 감안할 때 매각 사항은 본 그룹의 재무 상황을 현저하게 개선할 것이라고 생각했다.회사의 최신 재무제보에 따르면 핑안일장통은행이 처한 업무수입원가를 보면 가상은행 지부의 업무성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 부분의 수입원가는 2022년도 5670만원에서 2023년 같은 기간의 1억 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7% 크게 증가했다.
선충펑 금융일장통 회장 겸 CEO는"제품, 고객, 비용 통제 등 각 방면에서 이룩한 진전 덕분에 회사의 2023년 귀모 순손실은 3억 6천만 위안으로 좁아졌다"며"지난해 같은 기간의 8억 7천만 위안에 비해 5억 1천만 위안이 대폭 줄었다"고 말했다.
2023년을 돌이켜보면 금융일장통은 기술솔루션 수입 감소의 영향으로 총수입이 36억 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지만그러나 회사의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2% 포인트 상승한 36.8%, 조정을 거친 Non-IFRS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2% 포인트 상승한 40.3%, 귀모 순이익률은 -19.5% 에서 -9.9% 로 높아졌다.
이에 대해 뤄융타오 금융일장통 최고재무책임자 (CFO) 도"지난해 금융업계의 IT 솔루션 투입이 감소했지만 고객 구성이 안정되고 업무 유형이 풍부하고 다원화된 덕분에 연간 실적이 견실했으며 여러 주요 경영지표가 모두 양호한 상승세를 보였다-총이익률 및 조정을 거친 Non-IFRS 총이익률은 전년 대비 평균 상승하여 귀모 순이익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차이연합뉴스 기자가 재테크신문을 빗어 보니'원가 관리'가 금융일장통 2023년 한 해를 관통한다는 점에 주목했다.전체적으로 볼 때 금융일장통은 경영지출을 전면적으로 긴축하여 연구개발지출만 4억 6300만원 줄였다.
연보 데이터에 따르면 금융일장통은 디지털화 은행, 디지털화 보험, 가마 플랫폼 등 3대 업무 분야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다.금융일장통 경영진은 적자 감축 이후 다음 목표는 올해 중 흑자 달성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