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자본국 10월 24일 소식에 따르면 오늘 경동채판인원이 친구권에서 공개적으로 리가기에게"2선1"을 외쳤다. 이 인원은 경동이 브랜드상 해씨의 변호사서한을 받았는데 해씨로부터 경동자영점 중 모 해씨오븐의 가격이 리가기의 생방송판매가격보다 낮아 그들과 리가기가 체결한"기본가격협의"를 위반했다고 고소당하고 거액의 위약금을 요구했다.이 경동 직원은 제품은 경동 자영 제품이며, 그 가격이 낮은 것은 경동이 사비를 털어 보조금을 지급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늘 저녁, 리가기가 소속된 회사 미ONE과 해씨는 이 일에 대해 모두 대답함과 아울러 이 채굴판매일군이 언급한"최저가협의"를 부인했다.
하이씨전기: 회사는 그 어떤"기저가격협의"도 체결하지 않았다
가격 인하의 손실은 모두 브랜드가 부담한다
오늘 경동방은 홍성자본국을 상대로 상술한 상황을 실증했다.
그후 홍성자본국은 해씨오븐사업일군의 사건상세정보 및 관련 제품에 대해 자문했는데 상대방은 현재 상황을 알려주기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 채취판매원이 언급한"최저가협의"에 대해 미ONE은 홍성자본국에 이른바"최저가협의"를 체결하지 않았으며 종래로 브랜드에 량자택일을 요구한적이 없으며 상품의 가격결정권은 줄곧 브랜드에 있다고 대답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오늘 저녁, 하이씨도 관웨이에서 성명을 발표하였는데, 성명은 하이씨 브랜드가 이 채굴판매원이 가리키는 경로와 어떠한 최저가 협의도 체결하지 않았으며, 순전히 사실과 다른 정보라고 밝혔다.이와 동시에 해씨는 가격을 낮추어 판매하는 오븐의 매 한대의 손실은 모두 해씨브랜드가 부담하며 경동의 이 채굴판매일군이 주장하는 플랫폼이 비용을 보조하는것이 아니라고 표시했다.
하이씨는 성명에서"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하이씨 브랜드는 법적 수단을 통해 변호사에게 플랫폼에 서한을 보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그러나 경동채굴판매는 한걸음 더 나아가 소통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제품가격을 50% 할인으로 변경하여 판매하여 브랜드에 엄중한 손실을 초래하였고 결손은 전부 브랜드가 부담하였으며 심지어 해씨측 인원은 소통군에서 제거되고 해킹당하였다.
이가기 생방송은 아직 가격 정보를 제시하지 않았다
경동자영점 관련 제품 구매 불가
훙싱자본국은 리자치 공식 웨이신호가 리자치 생방송실이 10월 26일 하이씨오븐 C40을 오픈할 것이라고 예고한 것에 주목했다. 현재 제품 생방송 예고만 나왔을 뿐 가격 정보는 전혀 제시하지 않았다.이 제품은 현재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744원의 할인가를 받고 있다. 제품 포스터에는"대촉진 손값은 669원을 넘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경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699원, 경동 자영점에서는 349.5원이다.
그러나 정가 349.5원의 해씨오븐 C40 제품은 현재 경동자영점에서 구매할 수 없다.홍성자본국은 여러개의 수취주소를 교체했는데 상품상태는 모두"물건이 없다"고 표시했다.고객센터는 홍성캐피탈에 "가격이 잘못된 가격이고 비브랜드 행위로 표시된 것은 플랫폼에 이상 오류가 발생하여 점포가 잠시 구매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뒤 다른 점포의 구매 링크를 보내왔다.
[align = center]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씨주방전기 경동자영기함점, 해씨타오바오기함점, 리가기 공식미니신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