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미국에 상장된 소호회사는 2023년 4분기 및 2023년도 재무보고를 발표했다.실적 발표에 따르면 소후닷컴의 작년 4분기 총수입은 1억4천100만 달러, 연간 총수입은 6억100만 달러였다.이와 동시에 소호회사 리사회는 주식환매계획금액이 추가되여 총금액 최고 8000만딸라에서 총금액 최고 1억 5000만딸라로 증가되였다고 선포했다.
소호 창업자인 장차오양 이사국 주석 겸 최고경영자 (CEO) 는"2023년 4분기 및 연간 광고 예산이 여전히 신중한 상황에서 회사는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원가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이에 따라 2023년 4분기에 회사의 순이익은 이전에 예상했던 높은 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3년 4분기 소후 총수입은 1억4100만달러였다.이 가운데 브랜드 광고 수입은 2천만 달러, 온라인 게임 수입은 1억1천500만 달러다.2023년 한 해 동안 소호의 총수입은 6억 100만 달러였다.이 가운데 브랜드 광고 수입은 8천900만 달러, 온라인 게임 수입은 4억8천만 달러다.
그동안 여러 인터넷 기업들이 주식 환매 금액을 높인 것은 주가나 회사 전망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는 징표로 여겨졌다.특히 소후사 이사회는 2024년 3월 2일 이전에 발표된 미국 예탁주식 환매 계획에 대한 금액 추가를 승인해 총 금액 최대 8000만 달러에서 총 금액 최대 1억 5000만 달러로 늘렸다.이에 앞서 이 주식 환매는 2023년 11월 11일부터 2년간 진행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024년 2월 29일까지 소호는 이미 1276457주의 소호미국예탁주식을 환매했는데 총금액은 약 1200만딸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