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백제 신주는 2023년도 A주 실적 속보를 발표했다.공고에 따르면 2023년 백제 신주 제품 수입은 155억 400만 위안, 전년 동기 제품 수입은 84억 8000만 위안으로 제품 수입의 증가는 주로 회사 핵심 시장 제품 판매액의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과학창업판 상장 약품기업의 선진기업으로서 2023년, 백제 신주는 핵심제품으로 세계화"출항", 상업화, 연구개발혁신 등 여러 차원에서 이채를 띠었다.회사가 자체 개발한 제브티니의 전 세계 매출액은 총 91억 3800만 위안이며, 전년 동기 전 세계 매출액은 총 38억 2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7% 증가하여 혈액종양 분야에서 지도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달러 단위로 따지면 제브티닙의 전 세계 매출은 10억 달러 이정표를 돌파하며 본격적으로'메가톤급 폭탄'약물 (blockbuster drug) 반열에 올랐다.현재 제브티니가 중국에서 비준을 받은 5가지 적응증은 이미 전부 국가의료보험목록에 포함되였다.
2023년, 백제 신주의 또 다른 중요한 제품인 대뢰리주단항의 판매액은 도합 38억 600만원이고 지난해 같은 시기 판매액은 도합 28억 5900만원으로 동기대비 33.1% 증가되였다.현재 백택안 & amp;reg;이미 유럽련합과 영국에서 1개의 적응증을 비준받았고 중국에서 12개의 적응증을 비준받았으며 그중 11개의 적응증은 이미 국가의료보험목록에 포함되였다.
이밖에 주식지불비용, 감가상각 및 상각비용 등 비현금항목의 영향을 제거한후 백제 신주보고기간 내에 조정된 영업결손은 51억 7600만원이고 지난해 같은 시기 조정된 영업결손은 106억 7900만원으로 동기대비 좁아졌다.
백제 신주는 2024년, 최소 10개의 새로운 분자실체의 첫 인체림상시험을 가동하여 다음단계의 연구개발물결을 가속화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