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십일"쇼핑축제를 앞두고 각 플랫폼도 우대판촉모식을 시작했는데 그중 류입의 중요한 제품인 아이폰15계렬기종은 자연히 플랫폼의"간판"으로 되였으며 올해의 보조우대강도는 예년에 비해 더욱 컸다.
아이폰 15 표준판을 예로 들면, 현재 애플의 공식 판매가는 5999위안부터인데, 기자가 관찰한 결과, 핀둬둬 플랫폼에서 이 모델의 여러 배색 시작 판매가는 이미 5198위안으로 떨어졌다;플러스 버전의 공식 판매 가격은 6999위안이며, 퍼도도 보조금 이후 최저가는 6098위안이다.
또 스토리지 버전과 배색이 다른 아이폰15 시리즈 모델은 보조금 지급 후 가격이 다르다.핀둬둬 플랫폼에서도 역시 아이폰15 128GB 표준판으로 녹색판 보조금 후 가격은 5598원으로 애플 공식 판매가보다 400원 낮지만 같은 플랫폼의 다른 배색 버전보다 400원 높다.
제3자 채널에서 아이폰15 Pro 시리즈의 보조금 후 판매가도 저장 규격과 색상에 따라 일정한 차이가 있다. 보조금 후 가격은 보통 공식 홈페이지보다 200~900원 싸다. 그러나 모든 배색과 저장 규격의 아이폰15 Pro 시리즈 제품은 아니다. 모두 현물을 주문하여 구매할 수 있다.
기자가 베이징 오프라인 여러 매장을 방문한 결과, 아이폰 15 시리즈의 가격과 재고 상황도 차이가 있었고, 아이폰 15 시리즈 모델은 영룡화진, 드림룸 등 애플 라이선스 딜러 매장에서만 샘플 전시가 있었다.
다른 오프라인 매장들은 아이폰 15 시리즈의 시제품과 기모 전시조차 없고 카운터에 전시된 것은 역시 이전 세대 아이폰 14 시리즈 모델이다.
베이징 애플 라이선스 스토어 드림룸의 한 점원인 카이화 (가명) 는 신소비일보 기자에게"우리는 애플의 라이선스 딜러로서'쌍십일'우대는 없을 것이지만 애플 공식'낡은 것으로 새 것으로 바꾸기'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다른 가게, 예를 들면 쑤닝이커우, 징둥의 집, 그들의 채널 출처는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보조금과 우대 활동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케이화가 말하는"낡은 것으로 새것으로 바꾸자"는 활동은 애플의 공식적인"Apple Trade In"구매교환계획이다.이 계획을 통해 구형 아이폰의 할인 가격은 종종 타사 회수 기관보다 높으며 가격 차이는 최고 천 위안에 육박한다.
그는 "아이폰15 프로 모델은 우리 가게에도 현재 512GB의 블루 버전만 있고, 다른 저장 버전은 현재 창고에서 조달해야 한다"며 "색상마다 물건이 있는 것은 아니며 구매할 때 애플케어+도 묶어야 한다. 솔직히 블루 버전의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은 올해 확실히 잘 팔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신소비일보 기자에게 아이폰15 프로 시리즈 모델이 티타늄 합금 소재와 디자인 문제로 발열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애플의 후속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일부 문제가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15 Pro 시리즈 모델의 판매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스마트폰 360의 주간 스마트폰 판매량 추적에 따르면 아이폰 15 시리즈는 중국 발매 후 17일 만에 지난해 아이폰 14에 못 미치는 판매량을 보였다.
애플이 발표한 최신 실적 발표에 따르면 아이폰은 여전히 애플의 가장 핵심적인 매출 원천으로 396억 7천만 달러로 전체 매출 비중이 48.9% 에 이른다.그중 중화권에서 온 순영업수입은 157억 5800만딸라로서 지난해 같은 기간 146억 400만딸라로 동기대비 7.9% 성장하여 애플 전체의 약 19% 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