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신문은 2월 5일, 비보와 노키아가 5G 및 기타 셀룰러 통신 기술 방면의 표준 필수 특허를 포함하는 글로벌 특허 교차 허가 협의를 달성했다고 전했다.협의가 체결되면 쌍방은 모든 사법관리관할구역에서의 모든 미결소송을 결속짓게 된다.
비보 법률사무부 총경리 서현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장기간 5G 통신표준분야에서의 연구개발에 투입한데 근거하여 비보는 현재 이미 전 세계에서 6000족이 넘는 5G 통신표준특허를 출원했다.노키아와의 글로벌 특허 교차 라이선스 계약은 서로의 셀룰러 표준 기술 특허 가치에 대한 양측의 존중과 인정을 보여주며, 또한 양성 발전의 산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노키아 테크놀로지의 제니 루칸더 (Jenni Lukander) 회장은 비보와의 합의는 서로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양측의 존중을 반영하며 양측의 협력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혁신 성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년 12월 31일까지 비보는 전 세계 70여개 나라와 지역에 25000족의 특허출원을 배치했는데 그중에는 6000여족의 5G 통신표준특허가 포함되며 ETSI에서 2500여족의 5G 표준특허를 성명하고 3GPP에서 제출한 표준원고수량은 루계로 약 1만 3500건이다.국제 특허 데이터 통계 플랫폼 IPLytics가 발표한'5G 특허 경쟁의 선두주자'보고서에 따르면 vivo 5G 표준 필수 특허 순위가 상위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