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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명의 택배 오빠가 함께 설날 음식을 먹는 것은 어떤 장면입니까?
2월 2일 섣달 23일, 중통택배는 처음으로"만인의 설날밥"활동을 개최했다.상해주회의장외에 활동에는 또 절남, 조산, 사천, 흑룡강, 산서, 천진, 광서 7개 성 구분회의장, 운남 곤명상공, 광동 광주 영복, 호북 무한현대전기기계성, 하북 석가장장안 4부, 강소 단양, 료녕 심양 남탑, 흑룡강 림구, 절강 호주의 8개 점포분회의장이 설치되여있으며 영상생방송의 형식을 통해 온 ·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개된다.천남해북중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두 새봄을 맞이하고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저녁 17시 30분, 중통 상해본부에 위치한 종업원식당인"행복식당"은 이미 년미가 가득차있도록 장식되였다. 점포와 환적센터에서 온 일선종업원대표들이 륙속 현장에 도착했는데 얼굴에는 격동과 기대가 가득했다.이와 동시에 전국 7개 성, 자치구, 8개 점포의 분회의장도 붉은색 장식을 하고 기쁨이 넘쳤으며 현장참여인원은 대부분 음력설당직일선종업원으로서 속달소형, 조작원, 운전기사, 고객센터 등을 포함한다.
"이 송구영신, 희망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시각에 나는 전체 중통인들에게 아침인사를 하고 모두들 새봄이 즐겁고 온 가족이 행복하고 신체가 건강하기를 기원한다."상해 주회의장에서 중통택배그룹 리사장 뢰매송은 건배사를 하고 전국 각지의 음력설당직을 선 중통가족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당신들은 끊임없이 달리는 택배원이고, 세밀하고 인내심이 있는 고객서비스원이며, 땀을 흘리고 바쁜 조작원이며, 밤낮을 가리지 않는 운전사이며, 당신들은 만가가 모일 때 행복과 따뜻함을 전달하고, 꽃샘추위 속에서 중통의 사명을 실천하고, 작은 집을 버리고 모두를 위해, 인터넷을 잘 지키고, 당신들은 중통의 가장 귀중한 부와 가장 빛나는 금명함이다!"
즐거운 웃음소리속에서 현장중통인들은 공동으로 잔을 들었고 각지 중통인들은 영상련결을 통해 서로 새봄을 즐겁게 보내고 단란한 기쁨을 공유했으며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주회의장 현장에서는 또 음력설당직종업원대표 국기수여식이 거행되였는데 상해관리센터와 점포에서 온 작은 형대표가 다채로운 프로를 공연했다.마지막으로 노래"내일은 더욱 좋아질것이다"에서 중통 제1회"만인년야식"활동이 온정속에서 막을 내렸다.
중통택배그룹 집행총재 주정희는 현장에서"복"자를 써서 전 인터넷 중통가족의 새봄을 축하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음력설기간 중통은 봉사약속을 확실하게 리행하는 동시에 당직인원에게 각종 새봄복리를 제공하고 새봄돈봉투추첨활동을 전개하며 설날밥을 조직하는 등 당직인원의 오봉휴가와 조정휴가를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상응한 보조금과 격려조치를 주며 생활보장을 잘하여 일선택배소형의 합법적권익을 전력으로 수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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