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는 X 플랫폼에 글을 올려 첫 번째 인간 환자가 어제 뇌기계 인터페이스 회사인 뉴럴링크의 이식물을 받아 현재 잘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초기 결과는 뉴런 스파이크 검사가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Neuralink의 뇌 인터페이스 장치는 신경 신호를 통해 외부 장치를 제어하여 중증 마비 환자가 외부와 의사 소통 능력을 회복 할 수 있도록 돕는 침입식 뇌 이식물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머스크는 앞서 뉴럴링크의 단기 목표는 마비자가 의념타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며, 앞으로 마비자가 걷고 시각장애인이 볼 수 있도록 하며 궁극적으로'인간 공생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럴링크는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체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같은 해 9월, 이 회사는 처음으로 뇌기계인터페이스인체실험을 진행한다고 선포했다.앞서 수천 명이 Neuralink에 이식 된 뇌 이식 장치를 기다리기 위해 줄을 서 있다는 보도가있었습니다.
이 회사는 앞서 2030년까지 2만2000명 이상을 위한 칩을 이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Neuralink는 인간의 뇌와 외부 장치의 통신 채널을 구축하고자 한다. 뇌 안에 초세선을 이식하고 이 스레드를 신경원 그룹의 정보를 읽을 수 있는 전극을 포함하는 맞춤형 설계 칩에 연결한다.비록 이 기술을 계산하면 이미 수십년의 력사를 갖고있지만 이 회사의 혁신은 이식물을 무선화하고 이식전극의 수량을 증가시키는데 있다.
이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PRIME 연구는 Neuralink 무선 완전 이식 뇌 인터페이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여 마비 환자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외부 장치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무선 뇌 인터페이스에 대한 실험이다.
앞선 모집정보에 따르면 목 척수 손상이나 근위축측삭경화증(ALS)으로 마비된 환자는 임상시험 참가 요건을 충족했다.이 인체실험은 6년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먼저 18개월간의 연구에 참가하게 되며 그후 매주 적어도 두시간을 들여 뇌기계인터페이스방면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처음 받은 인류의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네티즌들도 첫 번째 피실험자의 상세한 정보를 궁금해하며 의론이 분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