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테슬라는 자사의 전기 픽업 Cybertruck 중국 순회 전시회가 곧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대주보 기자가 그의 신청페이지에서 본데 따르면 현재 이 활동은 이미 등록단계에 처해있으며 그 시간은 1월 17일~3월 31일이다.이와 동시에 그 전국 첫 도시는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거나 투표등록결과를 보고 결정해야 한다.
순회 시간, 첫 쇼 도시 등에 대해 시대주보 기자는 테슬라 측을 취재했다. 관계자는"기대해보라"고 말했다.
앞서 테슬라 사이버트룩은 여러 차례 티켓 점프를 거친 뒤 지난해 말 북미 시장에서 첫 인도를 시작했다.테슬라 관보가 지난해 12월 1일 발표한 매개변수 배치의 대폭로에 따르면 Cybertruck은 견고하기 그지없고 강인하며 내구성이 있어 어떤 지형에도 적합하고 어떤 행성 표면에서도 달릴 수 있다.전자적응공기서스펜션은 305mm의 이동폭과 432mm의 리지간극을 제공하여 각종 울퉁불퉁한 도로상황에 령활하게 대응하고 여러가지 운전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이와 동시에 Cybertruck은 또 아주 강한 방호성능을 갖고있어 장갑유리는 시속 112킬로메터/h의 야구공이나 4급우박의 충격을 막아낼수 있다.
주문을 보면, 중국 뉴스위크가 작년 12월에 제3자 데이터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Cybertruck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200만 개 이상의 주문을 수확했으며, 연간 25만 대의 생산능력에 따라 예측하면, 만약 예정된 주문이 모두 인도된다면 Cybertruck의 주문량은 이미 8년 후로 밀려났다.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 인도되는 것은 아직 기약이 없다.시대주보 기자가 1월 18일 테슬라 홈페이지에서 Cybertruck 픽업트럭의 주문과 인도를 문의했을 때, 그의 온라인 스마트 고객센터는 현재 국내에서 이미 Cybertruck의 예매를 일시 중단했으며, 홈페이지를 팔로우하고 구독을 클릭하여 업데이트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만약 이미 Cybertruck 주문이 있다면, 이 차종은 잠시 중국 시장 인도 계획이 없습니다.
홈페이지 고객센터 응답 캡처
머스크 테슬라 CEO는 며칠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서 사이버트룩이 중국에서 합법화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테슬라는 원형차를 운송해 전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위자문리사 동업자 장군의는 1월 18일 시대주보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한면으로는 그 차체의 피동적인 안전성과 관련될수 있으며 기타 차량에 대해 말하면 일정한 위협을 구성할수 있다. 례를 들면 모서리설계가 너무 첨예하여 보행자보호에 대해 일정한 문제가 존재할수 있다.게다가 일부 관건적인 치수배치 등 면에서 만약 중국시장에 진입하려면 조정을 진행해야 할수도 있다.게다가 중국 각지의 교통 이동 법규는 픽업 보급에 특별히 우호적이지 않다.
Cybertruck이 중국에서 판매되려면 아직 시일이 걸릴 것이다. 현재 중국 시장의 픽업 코스에는 이미 많은 새로운 게이머들이 몰려들었다.2022년, 지리레이더자동차는 RD6 전기픽업트럭을 출시하여 최대 적재량과 질량이 430킬로그람이고 2500킬로그람의 견인능력도 있다.작년 상하이 모터쇼에서 창안은 순수 전기 픽업트럭인 창안 람탁자 EV를 가져왔다.그는 지난해 5월 2025년까지 장안계 중국 브랜드가 카이청 스마트 물류, 전기 픽업 등 7개 제품을 포함한 27개의 새로운 신에너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체 시장 성과를 보면 승련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2월 전체 픽업 판매량은 51만2000명이다.이 중 지난해 12월 픽업트럭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전월 대비 5.0% 증가한 4만8천대를 판매해 최근 5년간 중위 수준에 머물렀다.
승련회
승련회는 국내 소매시장 방면에서 전통적인 주력 공장의 픽업 추세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예를 들면 만리장성, 장링, 정저우닛산, 장시 50링의 픽업 1초 3강 구도가 계속 평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내 전기 픽업 시장이 점차 가동되고 지리레이더 등 전기 픽업이 점차 시장을 육성하고 있다.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지난해 한해동안 레이다신에너지자동차 판매량은 6710대에 달했다.
"2024년 추세로 볼 때 픽업트럭 시장 판매량은 지난해와 거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1월 18일 최동수 전국승련회 사무총장은 시대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전기 픽업트럭 코스에 많은 새로운 게이머가 맞이했지만 현재 소비자들은 픽업트럭 제품에 그다지 열중하지 않고 시장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당분간 전체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