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동슈퍼마켓이 주최하고 그 기금이 협찬한"인총동행 · 중국 제1회 애총성전"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축제에서는 모두 11개의 상을 수여한다.선천적으로 장애가 있는 세 다리 경찰견 바튼, 시각장애인 의사와 함께 일하는 안내견 사과, 자폐아 재활을 돕는 치유견'늑대'가 제1회 중국 올해의 애완동물로 선정됐다.
이밖에 5000여마리의 류랑동물을 입양한 로인 진운련,"고양이촌"을 만들어 근 300마리의 고양이를 돌보는 주합위, 15년간 백만명이 넘는 돈을 들여 류랑고양이를 치료한 강흥미, 5만여마리의 고양이와 개를 치료한 애완동물의사 장정, 수백만장의 동물사진을 찍은 애완동물사진작가 장천항, 애완동물을 주도하여 15일간 잘 먹지 않고 포퇴봉사를 한 경동채판 교세군 등 8명이 처음으로 중국의 총애인물로 되였다.
성전조직위원회는 전국에서 최근 5년간의 동물, 애완동물주 및 업종종사자의 사적을 모집, 선별검사하고 초보적으로 발굴한 80개 인물과 동물을 기초로 경력표현, 공중가치, 사회명성, 업계영향력 등 4개 차원에 근거하여 선정하여 최종적으로 8명의 중국년도애완동물, 3명의 중국년도애완동물을 투표로 선정한다.
경동슈퍼마켓 애완동물 업무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관계자와 동물을 표창, 기념하거나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대중의 총애 관계에 대한 반성을 불러일으켜 총애 관계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에 창립된 이래 경동슈퍼마켓의 애완동물업무는 공익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이미 음식, 주거, 의료, 양육, 동반 등 여러 공익계획을 건립하여 전 사회와 함께 작은 동물의 건전한 성장을 수호하였다.2021년 6월, 경동슈퍼마켓의 애완동물업무는 주문공익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이미 68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부금에 참여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경동슈퍼마켓의 애완동물업무는 현재 이미 애완동물식품의"원료화투명"프로젝트, 애완동물이 먹기 싫어하고 포퇴하는 등 여러가지 봉사가 있는데 이는 애완동물의 건강을 사랑하고 애완동물주들의 총애를 위해 경제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이다.
경동슈퍼마켓 애완동물 업무 측은 또 앞으로 애완동물 공익행동을 심화하고 공익 분야를 넓힐 것이라며"도움이 필요한 모든 애완동물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