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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남도만재사 기자는 애플 공식사이트가 활동예고를 오픈했다. 1월 18일부터 21일까지"새봄맞이 한시적우대"를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그중 여러가지 애플제품이 가격인하를 맞이하게 되며 처음으로 최신 아이폰15계렬모델에 가입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업계인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애플의 이전의 판매풍격에 따르면 새 기계계렬은 일반적으로 음력설후나 이듬해의 618기간에야 가격을 인하한다.할인도 대부분 제3자 플랫폼에 나타나 홈페이지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그래서 이번에 애플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격 인하를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다.이 때문에 이날'애플 홈페이지 이례적인 가격 인하'라는 단어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애플페이 정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월 18일~21일 행사 기간 조건에 맞는 결제 방식으로 지정 제품을 구매하면 최고 8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행사 내용에 따르면 사용자는 지정된 애플 제품을 조건에 맞는 결제 방식으로 구매하면 최대 800원의 가격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남도만재사 기자가 정리한데 따르면 이번에 가격인하활동에 참여한 제품은 아이폰, iPad, Mac 등 여러 제품품종과 관련된다.그 중 iPhone 15 시리즈, iPhone 14/14 Plus 및 iPhone 13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0 위안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iPad Pro, iPad Air, 10세대 iPad 및 iPad mini를 선택하면 최고 40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할인 폭은 Mac 제품으로 13/15인치 MacBook Air (M2 모델) 와 13인치 MacBook Air (M1 모델) 를 포함해 최고 800원을 절약했다.또한 Apple Watch SE, AirPods 및 Apple Pencil 제품도 할인됩니다.
그러나 이번 행사의 할인 참여 제품 수는 아이폰류 30000개, 아이패드류 5200개, 맥컴퓨터류 750개, 애플워치류 1000개, 에어팟류 2500개, 애플펜실류 540개로 제한돼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남도만재사 기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애플이 국내 공식사이트에서 다년가격인하활동을 출시하여 애플제품을 지정하여 최고 1000원을 립성했다고 주목했다.그러나 당시 아이폰 최신 시리즈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올해 해넘이 행사는 이전 해넘이 행사에 비해 이번 애플은 아이폰 준비를 눈에 띄게 늘리고 최신 아이폰 15 시리즈 모델에 처음 합류했다.
실제로 지난해 애플이 해를 넘기는 프로모션을 시작하면서 판매량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2023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5분기 연속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이 때문에 그동안 시장에서는 아이폰이 큰 환경에서 독선적이기 어렵고 판매량 하락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바 있다.그러나 애플의 2023년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중 아이폰 매출은 513억3400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약 절반인 54.1% 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05억7000만달러에 비해 2%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488억4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당시 애플은 20% 의 시장 점유율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조사연구기관 BCI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모두 2억70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았는데 그중 아이폰이 17.1% 의 점유율을 차지해 시장 1위를 차지해 2023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이번에 중국 지역 아이폰15 시리즈가 처음으로'해를 넘기는 가격 인하 행사'에 참여한 것은 4분기에 중국 휴대전화 시장 추세가 바뀐 것과 관련이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2023년 4분기 중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플은 여전히 1501만 1600대의 활성화량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체 분기 활성화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6% 하락했고 12월에는 2위 샤오미 점유율과 0.18%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샤오미, 화웨이와의 아이폰15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카운터포인트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10월 전주에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1% 증가했다.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2주 동안 화웨이와 샤오미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6%, 28% 증가했다.화웨이와 샤오미의 판매량 성장은 중국 스마트폰의 쌍십일 기간 총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시켰다.
특히 애플의 올해 주력 모델인 아이폰15 시리즈는 1차관이 가격을 인하한 것이 아니다.난두완차이사 기자가 정리한 결과, 작년 쌍십일 기간 타오바오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아이폰 15 및 15 플러스 모델은 700위안, 15 프로와 15 프로 맥스 모델은 500위안으로 예년을 능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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