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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개 자동차 브랜드, 러시아 판매량 10위권 진입
1월 14일, 로씨야자동차시장분석기관 Autostat에 따르면 2023년에 6개 중국자동차브랜드가 로씨야판매량 10위권에 진입했다.2023년 러시아 승용차 신차 판매량은 105만87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이 중 1위는 러시아 브랜드 라다 (Lada) 로 연간 32만4400대가 팔렸다.중국 브랜드는 2위부터 7위까지 자리를 차지했고 2위 체리는 11만8900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고 시장 점유율은 11.2% 였다.3위인 하버는 11만1천700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했고 시장 점유율은 10.6% 였다.기타 지리, 장안, 성도, 오멍다, 한국 기아, 현대, 일본 도요타도 포함된다.
BYD와 브라질 리튬 생산업체, 일체화 공급망 구축 예정
1월 1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FT) 의 일요일 보도에 따르면 BYD는 이미 브라질의 Sigma 리튬업과 가능한 공급협의, 합자기업 또는 인수에 대해 협상을 진행했다.남미 국가 주재 BYD의 알렉산더 발디 회장은 30억 레알(약 44억5천200만원) 투자의 일환으로 브라질에 아시아 외 첫 전기차 공장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발디는 BYD가 브라질에서 리튬 자산을 찾고 있으며 통합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웨이와 북기지선차모델 합작브랜드"향계"로 확정
제1전기넷의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와 북경자동차지선차모델의 합작브랜드가"향계"로 확정되였고 첫 차종은 중대형승용차로 확정되였으며 4월 북경모터쇼전에 정식으로 발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밖에 화웨이와 장화이가 합작한 지선차 브랜드는"오계"로 정했으며 또 3개 대형차가 연구중에 있는데 각기 승용차, SUV, MPV 등 3대 품목을 망라했으며 첫 차 발표시간은 2024년 4분기로 앞당겨지게 된다.
만리장성은 태국에서 생산한 첫 양산 순수 전기차를 하차했다
1월 14일 소식에 따르면 장성자동차는 일전 타이 라용신에너지자동차제조기지에서 장성자동차 오라호고양이 첫 현지생산의 양산차 하차를 거행했다. 이는 타이 자동차공업력사에서 처음으로 현지에서 생산한 양산순전차종으로서 장성자동차도 타이 자동차시장에서 처음으로 종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서 순수 전기 모델의 완전한 신에너지 생산 능력에 이르는 자동차 브랜드.만리장성 자동차는 2021년 2월 태국 시장에 진출해 9종의 신에너지 모델을 도입했다.
북기그룹: 2023년 판매량 동기대비 17.6% 증가, 영업수입 4800억원 초과
1월 13일, 북경자동차그룹은 2023년도 경영실적을 발표했는데 년간 완성차판매량이 170만 8000대를 초과해 동기대비 17.6% 성장했다.이 중 자율승용차 판매량은 19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1% 증가했습니다.자체 상용차 판매량은 63만4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습니다.수출은 19만대로 전년 대비 73.5% 증가했다.2023년에 영업수입 4803억원, 북경생산액 2924억원을 실현하였다.
테슬라 Cybertruck 국내 공개
최근 테슬라 사이버트룩이 조만간 국내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이 차가 곧 중국 시장에 도입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이에 대해 머스크 테슬라 CEO는 최근 글을 통해"Cybertruck이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길을 떠나려면 어렵지만 일부 원형차를 운송해 전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볼보, 미국서 2024년형 XC40 1만7400대 리콜
1월 14일 소식에 따르면 미국국가도로교통안전관리국은 볼보가 13일 미국에서 2024년형 XC40 자동차 1만 7400대를 리콜했는데 그 원인은 차의 중앙전자모듈 (CEM) 소프트웨어중의 진단착오로 좌후조향등표시기가 고장날수 있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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