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자본국 1월 9일 소식에 따르면 어제 저녁, 다다그룹 (DADA.US) 은 공고를 발표하여 내부회계감사에서 2023년 온라인광고와 마케팅서비스수입에 의심이 있음을 발견하고 제3자 독립기구에 위탁하여 다시 회계감사를 하게 되며 이전에 공포한 2023년 4분기 및 전년도 수입은 더는 신뢰할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다다내부인사는 홍성자본국에 이 사건은 다다가 내부회계감사에서 주동적으로 발견한것으로서 어떤 사람이 사기범죄혐의가 있어 이미 공안기관에 신고했을수도 있다고 알려주었다.
다다그룹은 자사의 정기적인 내부 감사 과정에서 회사의 2023년 온라인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의 일부 수입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의심스러운 관행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 초보적인 평가에 근거하고, 아래 설명된 독립적인 심사 결과에 근거하여, 회사는 현재 2023년 1~3분기에 각각 약 5억 위안의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 서비스 수입과 5억 위안의 운영 및 지원 원가가 과장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또한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회사가 이전에 제공한 2023년 4분기와 연간 수입 지침에 더 이상 의존해서는 안 된다.
공고에 따르면, 회사 이사회 심사위원회 ("심사위원회") 는 기존 자료를 검토한 후, 독립적인 심사를 진행하여 재무 영향 및 의심스러운 방법 (있을 경우) 의 범위 및 근본 원인 ("독립적인 심사") 을 확정하는 것이 회사 및 주주의 가장 좋은 이익에 부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감사위원회는 회사 감사인이 아닌 법증회계사 사무소와 국제 로펌을 포함한 독립적인 전문 컨설턴트의 협조를 받고 있다.기업은 해당 규칙과 규정에 따라 독립적인 검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적시에 제공합니다.
이어 다다의 모회사인 징둥 (JD.US) 도 자회사 다다를 합병해 정례 내부 감사에서 의심스러운 행위를 발견해 2023년 1~3분기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 서비스의 수입과 운영 및 지원 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제3자 독립기관에 재감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공고에 따르면 징둥그룹주식유한공사 ("회사") 의 합병 자회사 다다그룹 (나스닥 주식코드: DADA,"다다") 은 자사의 정례 내부 감사 과정에서 다다의 2023년 전 3분기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 서비스의 일부 수입과 다다의 운영 및 지원 비용에 대한 의심을 가질 수 있는 의심스러운 방법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다다이사회 심계위원회는 이미 독립전문고문의 협조하에 독립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자세한 내용은 현재 2024년 1월 8일에 발표되는 다다의 표 6-K에 관한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회사는 높은 수준의 기업 지배 및 내부 통제를 유지하고 적용 가능한 규칙과 규정을 투명하고 적시에 공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 소식의 영향으로 다다는 당일 주가가 대폭 하락하여 이날 현재 주당 1.705딸라로 45.87% 하락했다고 공시했다.징둥의 주가도 영향을 받아 이날 현재 주당 25.96달러로 2.7% 하락했다.
홍성신문기자 정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