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딩동매채는 홈페이지에 최신 인사를 발표하여 회사의 현 이사 겸 고급부총재 왕송을 수석재무관으로 임명한다고 선포했다. 2023년 12월 26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왕송은 주로 딩동매채의 전반 재무사무 및 투자자관계사무를 책임지게 된다.또 딩동매채는 회사의 현 고급부총재 공홍려를 수석인력자원관으로 임명해 회사 전체 인력자원관리를 감독하게 되며 12월 26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왕송은 그동안 이력이 외부의 주목을 받았다. 딩동장보기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송은 2023년 9월부터 딩동장보기의 고급 부총재 및 이사를 맡아 중국 소비와 소매업계에서 17년 가까이 경험을 갖고 있다.딩동장보기에 가입하기전에 왕송은 어러머재무총감, 련화슈퍼마켓 수석재무관, 함마선생재무부문 주관을 지냈다.
이에 앞서 왕송은 여러 회사의 재무부문에서 사업하면서 그의 재무활동을 관리하고 운행했다.이궈전자상거래 고급재무총감, 익해가리 (금룡어) 재무공유서비스센터 책임자, 화웨이기술유한회사 재무경리를 지냈다.
기자는 딩동장보기가 올해 11월에 발표한 2023년 3분기 실적보고에서 왕송이 고급부총재로서 실적에 대해 평론한적이 있다는것을 알아챘다.그는 딩동장보기가 2022년 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비공인회계 원칙의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딩동장보기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기 순이익은 210만4000원으로 2022년 같은 기간 3억449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Non-GAAP의 순이익은 1550만원으로 2022년 같은 기간 2억852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규모와 이윤을 모두 얻기는 어려울 것 같다.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딩동 장보기의 3분기 매출은 51억 397만 위안으로 2022년 같은 기간 59억 425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1%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