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택배회사가"공중전"에 가입했다.
"장사석간" 은 12월 14일, 중통화물항공사 및 관련 산업프로젝트가 장사에서 계약을 체결하여 호남에서 처음으로 착지하려는 화물항공회사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하여 착지한 중통화물운송항공사 및 관련 산업항목의 투자금액은 110억원에 달하고 총용지규모는 약 750무에 달하며 착지예정항목에는 중통화물운송항공사, 중통쾌운화중총부프로젝트, 중통운상지곡산업단지, 중통다국간 전자상거래본부, 중통금융업무 및 인재부대주택프로젝트 등 6대 분야가 포함된다.
이는 그전에 항공화물운송분야에서 배치가 드물었던 중통이 실질적인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중통택배가 항공화물운송을 배치하려는 의도와 계획에 대해 시대재정경제는 중통택배측과 련계했는데 상대방은 현재 잠시 더 많은 대외공개내용이 없다고 표시했다.
화물 항공 배치, 중통 결박 호남 항공
최근 몇 년 동안, 각 택배 기업은 항공 화물 운송 능력을 점차 발전시키고 있는데, 항공사를 설립하고, 비행기를 구매하고, 공항 건설에 참여하기까지, 그들은 항공 화물 운송에 대한 배치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올해 8월, 원통가흥 글로벌항공물류중추의 중요한 부대프로젝트인"동방천지항"이 정식으로 착공되여 2026년 7월에 건설되여 운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중추프로젝트는 2020년에 원통과 절강성 가흥시정부가 계약을 체결하고 손잡고 건설한것으로서 건설후 원통항공과 원통상업무역본부를 도입하여 더욱 성가비의 다국간 공급사슬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동이 건설에 참여한 남통공항도 진전이 있었다.올해 1월, 남통시교통운수국은"남통공항 항공화물운송발전행동방안"을 반포하여 남통공항의 물류면에서의 배치건설을 한층 더 추진하였다.2018년, 남통시정부와 경동그룹은 전략적협력기본협의를 체결하고 경동방면이 남통공항을 주요운영기지로 삼고 남통에 경동화물항공회사를 설립할것을 명확히 했다.2022년 1월, 경동의 첫 려객화물변경비행기가 남통공항에 도착하여 통항전의 준비를 전개했다.
그러나 현재 자체 공항을 건설해 착지한 곳은 순펑홀딩스 한 곳뿐이다.2022년 7월, 순풍이 투자건설에 참여한 호북성 악주 화호공항이 정식으로 운송되여 국내 첫 전문화물운송공항으로 되였으며 올해 9월부터 악주공항화물운송핵심시설인 순풍환적센터도 이미 점차 사용에 들어갔다.
중퉁택배는 항공 화물 운송의 발력점을 후난성 창사에 두고 있다.중통택배그룹 리사, 부총재 호홍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호남지역의 우세가 뚜렷하고 현대물류업의 발전추세가 강하다. 그러나 최근년간 중통은 이미 호남에 20억 5300만원을 투자했는데 그중 장사에 10억 5000만원을 투자했다.
중통택배는 이때 중자가 항공화물운송에 진입하는데 다소 늦었는데 그전에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2018년 3월, 절강성련항공화물운송유한회사가 설립되였는데 중통택배는 간접주식보유주주이다.2019년, 중통택배는 항공화물운송의 고급시효제품인"성련항공시효부품"을 시험운영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국내 8~48시간의 특급우편서비스를 망라했다.
그러나 순펑, 위안퉁 등 자체 항공사와 달리, 중퉁은 그때 항공사, 항공 화물 운송 대리회사와 합작하여"경자산"모델을 통해 시수에 개입하는 것이 더 많았다.이번에 화물 항공사를 설립하자 중퉁은 후난항공을 찾아와 공동으로 합자하여 화물 항공사를 설립했다.
후난항공은 후난성의 유일한 본토 항공사로 2016년 5월 21일에 첫 취항하였으며, 주요 운영 기지는 창사 황화국제공항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총 63개의 노선을 운항하였다.
가격전이 이윤을 침식하여, 중통은 출항을 가속화하였다.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이윤 표현을 개선하는 것은 중통택배가 이때 항공 화물 운송 투입을 확대하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올해 들어 거의 모든 택배회사가 단표수입의 도전을 느끼고 있다. 중통택배 핵심 택배업무 단표수입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핵심 택배업무 단표수입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 7.8%, 13.5% 감소했다.
가격전 내권에서 벗어나 수익공간을 높이기 위해 올해 들어 중통도 콜드체인, 의약공급망 방면의 고급우편업무를 확대했다.그러나 한 택배기업 중층은 시대재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항공화물운송이 국내 일반속달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공간은 원래 많지 않으며 현재 저온사슬 등 고급시장은 기본적으로 이미 순풍, 경동에 의해 독점되고있다.
이 인사는 중통이 이때 국내 항공 부품 시장을 추가할 시기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한다."미래의 발력점은 바다로 나가는 것이다. 중통이 현재 항공을 배치하는 것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수요에 근거하여 항공 수송력을 이용하여 바다로 나가는 것이다."이번에 중통이 창사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착지한 항목에는 중통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본사가 포함된다.
일찍 2014년에 중통택배는 국제시장에 진출하려고 시도하였고 선후로 동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시장을 개척하였다.그중 2018년에 중통은 또 토이기항공, 태평양항공과 합자기업을 설립하였다.그리고 2019년 중국 택배기업이 출조를 일으켰을 때 중국-아프리카 크로스보더 물류업체 속달비에 투자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국내 택배업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중통은 출항 발걸음이 여전히 비교적 느리다.라이메이쑹 중퉁택배 회장도 올해 한 공개행사에서 중퉁택배의 전략은 바로"주업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바다로 나가는 것"이며, 즉 우선 중국 국내 대시장 주업을 강하고 우수하게 한 다음 다시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능력을 향상시켜 바다로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중퉁택배가 합자하여 항공화물회사를 설립하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프로젝트를 계약하는 것은 크로스보더 업무 배치를 점차 확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후난항공도 올해 대외적으로 국제항공운송경영허가 비준을 적극 신청하여 창사에서 동남아시아 지역까지의 노선을 조속히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현재 중퉁이 바다로 나가는 주력 방향과 부합한다.
현재 국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가 고속 성장하는 가운데 적지 않은 택배회사들도 빈번히 국제 물류 배치를 추가하여 한 잔의 수프를 나누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차이냐오, 극토끼, 순펑축록자본은 국제화 능력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바로 12월 13일, 원통항공은 온주-서울, 온주-마닐라의 정기화물운수항로를 개통했는데 모두 주로 다국간 전자상거래 소포 등 화물을 운송했다."택배회사에 있어서 국제시장은 아직 개척할 기회와 공간이 있다."상기 택배업체 중층인사는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