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중국관웨이에 따르면 12월 7일, 민항 화북공관국 국장 마김해와 보잉 민기그룹 글로벌 전략조치 부총재 장박윤 (John Bruns) 은 베이징에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다분야 협력 계획에 합의했다.쌍방은 국제공관발전리념을 공유하고 공관운행효률분석과 제고, 기술토론, 인원훈련 등 분야에서 계속 심층적인 협력을 전개하여 화북지역 공중교통관리시스템의 안전, 효률과 용량향상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