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원을 겪고'도산 직면'의혹을 받은 울래는 투자자 안정과 시장 신뢰 강화가 시급하다.
12월 5일, 울래의 2023년 3분기 보고서는 늦어졌다: 올해 3분기 울래의 영업수입은 190억 6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전분기 대비 117.4% 증가했다;분기별 인도량은 5만5400대로 매출과 신차 인도량이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높은 판매가격의 차종이 차지하는 비률의 제고, 부품원가의 하락 및 인도량의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울래자동차총이익률은 련속 3분기 하락을 결속짓고 11% 에 달했으며 전반 총이익률도 2분기의 1.0% 에서 8.0% 로 제고되였다.
그러나 3분기 울래는 여전히 리윤을 실현하지 못했다. 순결손은 45억 5700만원으로"울소리"3개 가운데서 여전히 가장 높았고 결손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간 확대되였지만 올해 2분기 60억 5600만원의 순결손보다 대폭 줄어들었다.
울래의 순손실.제도/신경보 조개재경 기자 장빙
올해 11월, 울래는 조직조정을 가동했다. 리빈은 전원편지를 발표하여 울래는 조직과 자원투입방향과 관련된 조정을 전개해야 하며 10% 좌우의 일자리를 줄이고 자원의 효익제고를 가속화해야 하며 앞으로 울래는 3년내에 재무표현을 제고하지 않는 항목에 대해 지연되고 삭감되여 회사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재보전화회의에서 리빈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지자체제작항목은 3년내에 총리률을 개선할수 없다고 평가되였기에 이미 조정을 했다. 울래는 계속 전기심지, 전지재료 및 Pack을 연구개발하지만 위탁생산의 방식으로 전지를 제조하여 원가를 낮추게 된다.
현금보유액에서 2023년 9월 30일 현재 울래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 제한현금, 단기투자 및 장기정기예금은 45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37억원 증가했다.이는 주로 3분기에 아부다비가 투자한 7억 4000만딸라의 주주권투자금을 인도하고 9월에 5억 7500만딸라의 전환우선채권발행을 완수하여 두건의 투자인도총액이 100억원에 접근하였기때문이다.
자동차 총이익률 11%, 12월에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발표
3분기 울래자동차의 판매수입은 174억 900만원으로 동기대비 45.9% 늘어났고 전월 대비 142.3% 늘어났으며 총영업수입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91% 로 증가되였다.
울래 영업 수익과 자동차 판매 수익.제도/신경보 조개재경 기자 장빙
환전 사용자 권익 조정 등에 힘입어 울래 인도량은 올해 7월 2만대를 넘어섰고 이후 월 2만대 판매 추세를 유지하지 못해 8월 1만9300대, 9월 울래는 2세대 플랫폼에 기반한 전 제품 세대 간 전환을 완료해 약 1만6000대를 판매했다.
그러나 분기 판매량으로 볼 때 울래는 3분기 누적 신차 5만5400대를 인도해 SUV 3만7600대와 승용차 1만7800대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75.4%, 전분기 대비 135.7% 증가해 분기별 인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4분기에 지능전기자동차시장의 가격경쟁이 진일보 격화되였다. 울래는 가격안정을 유지하는 전제하에 판매능력과 운영효률을 제고했다.그는"가격 안정을 유지하고 마진율을 지속적으로 인상하며 마진율을 낮추는 방식으로 판매량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품 계획에서 울래는 올해 12월 23일 NIO Day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 2세대 플랫폼 제품은 작은 변화가 있을 것이지만 큰 변화가 있을 수 없는 새로운 모델이다.두 번째 브랜드의 첫 번째 차는 최근 VB 차 (개발 검증 시제품 제작) 시험 제작을 완료했다.
울래 분기 신차 인도량.제도/신경보 조개재경 기자 장빙
높은 판매가격의 차종이 차지하는 비률의 제고, 부품원가의 하락 및 인도량의 증가에 힘입어 3분기 울래자동차총이익률은 련속 3분기 하락을 결속짓고 2분기의 6.2% 에서 다시 두자릿수로 11% 에 달했으며 전반 총이익률도 2분기의 1.0% 에서 8.0% 로 제고되였다.
울라이자동차 총이익률과 총이익률.제도/신경보 조개재경 기자 장빙
울래 최고재무관 봉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4분기 완성차총이익률이 계속 제고될것으로 예측되며 4분기 총이익목표는 여전히 15% 를 유지했다.2024년까지 조직 조정과 함께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어떤 프로젝트에 따라 울래는 20억 위안의 총 원가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교환업무에서 리빈은 재정보고전화회의에서 울래가 개방할 계획인것은"알프스"라는 이름의 제2브랜드의 전기교환체계라고 밝혔다.울래회는 두 번째 브랜드의 배터리 팩과 발전소 교환을 파트너에게 개방한다.현재 울래 충전 업무는 기본적으로 이미 손익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NIO Power (울래 에너지 시스템) 독립 융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도 있고, 일부 초보적인 접촉도 있어 앞으로 NIO Power 독립 융자를 배제할 수 없다.
"자신이 독립적으로 제조하면 제조 비용이 10% 감소합니다."
3분기 보고서를 발표한 당일, 울래는 안휘성 강회자동차그룹주식유한회사 ("강회"로 략칭함.) 와 일부 생산설비와 자산을 수매할데 대해 확정성협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의에 따라 울래는 강회로부터 제1선진제조기지와 제2선진제조기지의 생산설비와 자산을 수매하게 되는데 세금을 포함하지 않은 총가격은 약 인민페 31억 6000만원이다.
울래와 장화이자동차가 협력관계를 맺고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은 2016년부터 시작됐다.
2018년 5월 첫 ES8 양산차가 하차한 이후 2022년 말까지 4년 7개월이 걸렸고, 장화이자동차는 울라이를 위해 30만 대 이상의 양산차를 대리했다.인도량이 높아짐에 따라 울래가 장화이자동차에 지불한 파운드리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울래재보 수치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울래가 강회자동차에 지불한 자동차생산비용은 각각 약 2억 2300만원, 4억 4100만원, 5억 3200만원, 7억 1500만원과 11억 2700만원이고 판매원가에 산입되였다.5년간 울래는 이미 루계로 강회자동차에 약 30억 3800만원을 지불하였다.
12월 4일, 울래자동차과학기술 (안휘) 유한회사는 공업정보화부의"차량생산기업신용정보관리시스템"에 나타났는데 생산주소는 안휘성 합비시 경제기술개발구 백탑로 299호로 나타났다.이는 울래가 독립적으로 차를 만들거나 한걸음 더 나아갈것을 모색하고있음을 의미한다.
차이보 전화 회의에서 리빈은 자동차 제조 자격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았지만"제조 관점에서 우리가 완전히 독립적으로 만든다면 제조 원가가 10% 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