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장 두 개 새기고 300억 사기" 승흥사건 또 파장!
12월 4일, 경동은 미니블로그에"노아재부가 악의적으로 경동을 기소하고 투자자와 대중을 오도할데 관한 성명"을 발표하여"최근 ≪ 승흥사건 ≫ 이 매체와 대중의 광범한 주목을 끌었다.경동은 전혀 모르는 피해자로서 4년에 걸친 악의적인 소송에 휘말려 회사의 명예와 권익에 중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노아재부 산하의 상해가비자산관리유한회사는 그전에 승흥계회사와 경동을 기소하고 올해 11월 24일에 개정심리했다.
그러나 이 소송에서 경동은 시종일관"억울하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경동은 노아의 재부가 당한 사기행위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피고가 되였기때문이다.
"희생양" 거부 경동: 전부 가짜이다
노아재부와 경동의 분쟁은 사실 라정과 그가 만든"승흥계"가 제조한 계약사기사건에서 온것이다.나정 사건의 1심 판결문에 따르면 나정은 2015년, 2016년부터'폰지 사기'를 벌여 노아포춘 산하 가페이사 등 여러 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15년 2월부터 2019년 6월까지"승흥계"관련 회사는 허구를 통해 소녕, 경동과의 공급사슬무역을 하고 이를 하층자산으로 융자하여 여러 금융기구의 300여억원의 자금을 사취하였고 최종적으로 80여만원의 손실을 초래하였는데 그중 노아재부 및 산하회사의 사건관련금액은 약 35억원이였다.이어 300억 거액과 관련된'승흥계'사기 사건은 2022년 상하이시 제2중급인민법원에 의해 1심 판결을 받아 뤄징이 계약 사기죄, 비국가 직원에 대한 뇌물공여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인정했다.
당시 판결은 또 경동, 소녕 등 회사 및 종업원들이 승흥계의 사기행위에 대해 모두 모르고있으며 관련 협력계약, 도장, 자료는 모두 위조라고 인정하였다.이밖에 노아융자사업일군 방건화는"승흥계"의 뢰물 200여만원을 받고 업무련결, 답방전조 등 면에서 승흥회사의 위조에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그러나'승흥계'사기 사건의 피해자인 경동은 뜻밖에 공동 피고 중 한 명으로 휘말렸다.가비자산은 경동과 기타 피고측에 그가"승흥계"사건에서 인정된 모든 손실 35억원을 상환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므로 이런 배경에서 경동은 자연히"억울하다"고 느끼면서 경동공인, 경동종업원, 경동시스템, 거래수치는 모두 가짜라고 하였다.
12월 4일의 성명에서 경동은"승흥계"계약사기과정에서"승흥계"회사는 가짜경동공인, 가짜경동종업원, 가짜경동시스템과 허위거래수치로"글로벌종합금융플랫폼"으로 불리우는 노아재부 및 산하의 가비자산을 쉽게 속여 가비의 거액의 융자를 받아 줄곧 폭뢰를 일으켰다고 밝혔다.2년여간 지속된 사기행위에 직면하여 가비자산조정사업에 뚜렷한 결함이 나타났고 투융자관리에 거대한 허점이 나타났으며 고위층 관리자 방건화는 승흥의 거액의 뢰물 (1심은 이미 판결을 받았다.) 을 받아 투자자가 중대한 손실을 입었고 투자자에 대해 상응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
이밖에 이"무망한 재난"에 대해 경동은 노아의 재부를"희생양"을 찾으려 한다고 노여워했다.경동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개정보에 따르면 노아재부는 최근 몇년간 선후로 10여건의 류사한 사건이 발생하여 100억에 달하는 기금환매에 문제에 직면했으며 여러차례 투자자에게 정보를 숨겼으며 여러차례 감독관리부문에 의해 경고와 처벌을 받았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엄중한 풍력통제결함이 존재한다는것을 말해준다.현재"승흥사건"관련 형사사건은 이미 1심에서 선고되였고 승흥의 실제통제인 라정 등 사기혐의는 모두 형을 선고받았다.경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노아재부 및 가비자산은 여전히 투자자의 신임을 돌보지 않고 그 내부관리문제를 관찰하는것을 거절하며 악의적으로 제3자 경동에 대해 상상할수 없는 고액소송을 제기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혼돈시키려 시도하고 투자자와 광범한 대중을 계속 오도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하여 자신을 위해"희생양"을 찾고있으며 법원이 공정하게 이 사건을 판결할것이라고 믿는다.노아재부 및 가비자산이 자신의 문제를 정시하고 성의와 정돈개진조치를 내놓기를 바라며 특히 재부관리회사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신의성실과 소양을 제고하여 광범한 투자자들의 권익을 진정으로 수호하기 바란다.
노아는 앞서'승흥안'관련 내용이 심각하게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승흥사건"이 재차 파란을 일으킨후 11월 28일, 노아재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최근 회사는 인터넷에서"승흥사건"관련 내용 (이하 이 사건이라 략칭함.) 을 전파하는것이 엄중히 사실에 부합되지 않고 이미 우리 회사의 명예권을 엄중히 침해하고 투자자와 공중을 오도한데 주목했다고 밝혔다.
노아재부는 한걸음 더 나아가 승흥측 관련 주체의 형사사기는 가비자산 및 기타 여러 금융기구, 가비자산 대표가 관리하는 관련 사모기금과 관련되며 이 사기사건의 피해자의 하나로서 2019년 사건발생후 가장 빠른 시간내에 과단성있게 사법권익수호행위를 취하여 전체 기금투자자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고 위험해소를 적극 추동한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심리 단계에 있다. 우리 회사는 관련 각측이 모두 사법을 존중하고 대중을 오도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우리 회사는 이미 관련 부실 발포 내용에 대해 법에 따라 고소하고 관련 측에 권리침해 행위를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등 권익옹호 업무를 전개했다."
경동은 이전에"사기방지성명"을 발표한적이 있다.
아마도 한 번 좌절을 당하고 한 번 지혜를 얻었을 것이다. 증권시보 기자는 올해 10월에 징둥이 일부 기업과 개인이"경동","경동합작상"등의 명의를 도용하여 상업활동을 전개하는 것에 관한 엄정한 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경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최근 경동은 일부 기업과 개인을 발견하고"경동","경동수권협력상"등 명의를 도용하여 대외에 투융자, 투자유치 등 상업활동을 전개했다.관련 주체 및 개인 또는"경동","경동수권합작상"등 명의를 도용하거나 경동수권문건을 위조하여 전개한 그 어떤 경동 또는 경동수권합작상의 명의로 종사하는 상업활동, 발포한 상업문건, 체결한 법률협의 등은 모두 본사의 수권을 거치지 않고 경동과 무관하다.
이밖에 주의해야 할 점은 가짜공인으로 사기를 치는 현상이 적지 않다는것이다.그 중 비교적 언급할 만한 것은 2018년에 차오모, 류모리, 정모군이 계획한 후 라오간모회사 직원을 사칭하여 허구의 라오간모회사 명의로 텐센트회사와 이 회사가 개발한 QQ플라잉카 게임에서 라오간모회사 제품 광고를 푸시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텐센트회사가 이 게임의 선물 및 이 선물 꾸러미를 푸시하는 CDKEY를 사취하여 CDKEY를 타인에게 양도하고,이 사기행위도 한때 텐센트회사와 로간모가 법정에 서게 되였지만 나중에는 결국"오해"에 지나지 않았음을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