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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경동그룹은 성명을 발표하여 최근"승흥사건"이 매체와 대중의 광범한 주목을 끌었다고 밝혔다.경동은 전혀 모르는 피해자로서 4년에 걸친 악의적인 소송에 휘말려 회사의 명예와 권익에 중대한 손실을 입었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승흥계 계약사기과정에서 승흥계회사는 가짜경동공인, 가짜경동종업원, 가짜경동시스템과 허위거래수치로"글로벌종합금융플랫폼"으로 불리우는 노아재부 및 산하의 가비자산을 쉽게 속여 가비의 거액의 융자를 받아 줄곧 폭뢰를 일으켰다.2년여간 지속된 사기행위에 직면하여 가비자산조정사업에 뚜렷한 결함이 나타났고 투융자관리에 거대한 허점이 나타났으며 고위층 관리자 방건화는 승흥의 거액의 뢰물 (1심은 이미 판결을 받았다.) 을 받아 투자자가 중대한 손실을 입었고 투자자에 대해 상응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
경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공개정보에 따르면 노아재부는 최근 몇년간 선후로 10여건의 류사한 사건이 발생하여 100억에 달하는 기금환매에 문제에 직면했으며 여러차례 투자자에게 정보를 숨겼으며 여러차례 감독관리부문에 의해 경고와 처벌을 받았는데 이는 장기적으로 엄중한 풍력통제결함이 존재한다는것을 말해준다.현재"승흥사건"관련 형사사건은 이미 1심에서 선고되였고 승흥의 실제통제인 라정 등 사기혐의는 모두 형을 선고받았다.노아의 재부와 가비의 자산은 여전히 투자자의 신임을 무시하고 그 내부관리문제를 살펴보지 않고 악의적으로 제3자 경동에 대해 상상할수 없는 고액소송을 제기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혼돈시키고 투자자와 광범한 대중을 계속 오도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하여 자신을 위해"대죄양"을 찾으려 하는데 우리는 법원이 공정하게 이 사건을 판결할것이라고 믿는다.노아재부 및 가비자산이 자신의 문제를 정시하고 성의와 정돈개진조치를 내놓기를 바라며 특히 재부관리회사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신의성실과 소양을 제고하여 광범한 투자자들의 권익을 진정으로 수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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