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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에피사의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수출상들은 일전에 분분히 페트로 대통령의 이달 중국방문이 량자간 무역을 강화하고 콜롬비아가"일대일로"창의에 더욱 접근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콜롬비아 무역공업관광부 부부장 소라야 바르가스는 9월 26일 수도 보고타에서 제7회"대화중국"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연설을 발표하여 고정부는"일대일로"창의에 가입하는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있으며"일대일로"협력프로젝트는 고중기업에 모두 호재라고 말했다.(신화사)
하비에르 디아스 콜롬비아 전국대외무역협회 회장은 10월 10일 무역 촉진이 페트로 베이징 방문의 중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아스는 성명에서 "한편으로는 콜롬비아가 커피, 생화, 코코아, 바나나, 아보카도(아보카도), 라임과 같은 대중국 농산물 수출을 늘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다"며 "육류 제품의 경우 지난달 쇠고기 수출협정이 승인된 이후 콜롬비아가 대중국 수출량을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중국 기업들이 콜롬비아의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이 나라 수도 보고타 지하철 건설이라고 전했다.콜롬비아에서 현재 진행 중인 최대 프로젝트다.입찰에는 중국항만공사유한책임공사와 시안시궤도교통집단유한공사로 구성된 연합경영체가 참여했다.
디아스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콜롬비아가 광산 비축의 잠재력을 발굴해 중국에 대한 수출 점유율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재공업화와 대외무역정책은 글로벌가치사슬에 위치한 고부가가치생산고리를 가진 기업을 유치하여 투자를 진행하고 나아가 더욱 많은 기회를 창조하게 된다.
2022년 중고 양자 화물 무역액은 226억 4200만 달러이며, 그 중 중국은 156억 달러를 수출하고 70억 4200만 달러를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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