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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자동차와 울래는 전기교환업무합작협의를 달성하고 공동으로 전기교환승용차종을 연구개발하여 2025년에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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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23-11-21 17:58:04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11월 21일, 울래측은 장안자동차와 울래가 중경에서 전기교환업무협력협의를 체결했으며 쌍방은 전기교환전지표준의 구축, 전기교환네트워크의 건설과 공유, 전기교환차종의 연구개발, 고효률적인 전지자산관리메커니즘의 구축 등 면에서 협력을 전개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앞으로 장안자동차는 단순히 전기교환 분야에서만 울래와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플랫폼성, 기초성 생태 분야에서도 에너지, 충전, 완성차, 생태 등 방면에서 울래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장안자동차 회장, 당위 서기 주화영은 말했다.
협의에 따라 쌍방은 공동으로 전기교환전지표준의 건립을 추동하게 되며 통일된 전지가방표준에 기초하여 장안자동차는 울래자동차와 공동으로 전기교환가능차종을 연구개발하게 된다.쌍방은 공동으로 전기교환체계의 구축과 고효률적인 전지자산관리메커니즘의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합작이 추진됨에 따라 쌍방 산하의 일부 브랜드 차종의 사용자는 쌍방이 공동으로 건설한 공공 발전소 교환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창안자동차는 울라이와 함께 배터리팩을 사용하는 최초의 교환식 전기 승용 모델을 2025년 출시할 계획이다.
울래의 창시자이자 회장인 리빈의 소개에 따르면 5년간의 발전을 거쳐 울래전기교환네트워크와 울래에너지클라우드는 연구개발, 건설, 운영 등 면에서 이미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울래전기교환업무는 이미 업종에 개방할 준비를 마쳤다."충전과 교환 업무가 시작된 첫날부터 울래는 전 업종에 개방하기로 했다. 현재 전 업종에 개방할 때가 됐다"고 리빈은 말했다. 장안자동차 외에 4∼5곳이 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일찍 2023 상해모터쇼기간에 울래가 벤츠와 전기교환에 대해 합작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울래와 벤츠측은 이를 부인했다.그때 메르세데스-벤츠그룹 주식회사 리사회 주석, CEO 강림송과 리빈이 울래부스에서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였다.
당시 울라이는 벤츠와의 발전소 교환 협력 사실을 부인했지만 리빈은 지난 6월 외부에"이미 자동차 회사와 울라이가 발전소 교환을 공용하고 울라이의 전기 교환 모델을 사용하여 신차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리빈은 다른 자동차 회사와 발전소 교환을 공용하면 신차 개발과 출시에 몇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11월 21일까지 울래 전국환전소는 루계로 2113기를 배치했는데 그중 고속도로환전소는 651기이다.
올해 2월, 리빈은 울래앱에서 2023년에 울래환발전소의 새로운 건설목표를 원래 400기 새로 증가하던 것에서 1000기 새로 증가하는것으로 제고한다고 선포했다.울래는 2023년 말까지 누적 2300기 이상의 발전소를 건설할 것이다.그중 올해 새로 증가된 1000기의 발전소교체중 약 600기가 도시구역에 배치되고 중점배치에는 일정한 사용자기수가 있지만 아직 발전소를 교체하지 않은 3, 4선 도시와 현소재지;400개 좌우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고속구에 건설되어 9종 9횡 19대 도시군의 고속 환전 네트워크 배치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울래는 전 세계에 4000기 이상의 발전소를 배치하게 되는데 그중 국내에는 3000기 이상이 건설되여야 하며"전구주택"(발전소로부터 3킬로메터 이내의 주택이나 사무장소) 피복률이 90% 를 초과하게 된다.
특히 발전소 교체를 서둘러 배치하는 동시에 울래 발전소 교체 배후의 높은 원가는 줄곧 외부에서 울래 적자 심화의'원흉'으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심비 울래에너지 수석부회장은 올해 초 매일경제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환전소(업무)는 이 솥을 짊어지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며 "울래는 장기와 전체를 염두에 두고 가치지향을 강조해왔고, 환전소가 창출하는 가치는 매우 크다"고 화답했다.
울래 공동창업자인 친리훙 회장도 앞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울래가 지금 수익을 내지 못한 것은 발전소 교체 업무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동방증권의 추산에 따르면 발전소를 바꾸어 손익균형점에 도달한것은 리용률이 대략 20% 에 달했을 때이다. 즉 매 역마다 매일 88차례 봉사해야 겨우 손해를 보지 않을수 있다.심비의 공유에 따르면 울래환발전소의 손익균형선은 대략 하루에 50~60건이다.현재 울래환전소의 하루 평균 단량은 35∼36건이다.이는 울라이 발전소 교체 업무가 손익균형을 이루려면 더 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가입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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