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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저녁, 알리바바는 9월 30일까지 2024회계연도 2분기보를 발표했다.애널리스트 전화회의에서 알리바바 이사회 주석 채숭신, CEO 오영명은 다시"점장"하여 알리의 새로운 전략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다.여기에는 허마셴성 IPO를 유예하고 클라우드 스마트 그룹의 완전 분할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포함된다.이와 동시에 알리의 첫 전략급혁신업무인 1688, 한어, 못, 쿼크 등 4대 판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오영명에 따르면 상술한 전략급혁신업무는 독립자회사의 방식으로 운영되여 이전의 그룹내에서의 위치확정제한을 타파하고 더욱 독립적인 책략으로 가장 넓은 시장에 직면하게 되며 그룹은 3~5년을 주기로 지속적으로 투입하게 된다.
차이충신이 알리 회장을 맡은 이래 애널리스트 전화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차이충신은 차이냐오의 IPO 진전에 대해 "IPO 거래의 성공은 시장 상황과 관련 승인에 달려 있지만, 우리는 차이냐오의 사업 펀더멘털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를 향해서는 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미래 성장에 투자하기에 적합하며 이미 충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이번 분기 말 알리바바 그룹의 순현금은 630억 달러, 자유현금 흐름은 지난 12개월 동안 270억 달러에 달했다."알리바바는 성장을 위해 투자하는 가장 좋은 재무 상황에 처해 있다."라고 차이충신이 말했다.
최신 재보 데이터에 따르면 기간 내 알리바바의 수입은 2247억 9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습니다.조정을 거쳐 EBITA (비공인회계준칙 재무지표) 는 동기대비 18% 증가한 428억 4500만원으로 시장예상을 초과하였다.비공인회계준칙의 순이익은 401억 8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그중 이미 독립IPO 신청을 제출한 초보자의 분기별 영업수입은 228억 2300만원으로 동기대비 25% 늘어났는데 주로 다국간 물류계약리행해결방안의 수입이 이끌었다.같은 기간 차이냐오는 EBITA를 9억600만원으로 조정해 수익성이 계속 강화됐다.
알리바바는 또 실적 발표에서 허마의 기업공개 계획이 잠정 연기됐으며 그룹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실행과 주주가치 제고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시장 상황과 기타 요인을 평가하고 있다고 확인했다.이와 함께 알리 인터내셔널 디지털 비즈니스 그룹은 외부 융자를 준비하고 있다.
오영명은 다음과 같이 피로했다. 아리향은 앞으로 세가지 중요한 우선순위방향이 있게 된다. 즉 기술구동의 인터넷플랫폼업무, AI구동의 과학기술업무, 글로벌화의 상업네트워크이다.그는 동시에 처음으로 각 업무집단의 발전책략과 우선순위를 완전하게 소개하였다.
알리 클라우드 지능의 후속 발전 중점에 대해 언급할 때, 우잉밍은 알리바바 그룹은 알리 클라우드 전략 방향에서 장기적이고 단호한 투입을 유지할 것이며, 클라우드 지능 그룹은 여전히 독립적인 회사 운영 방식을 계속 유지하고 이사회가 수권한 CEO 책임제를 채택할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이번 회계분기에 알리 클라우드는 이윤율이 비교적 낮은 프로젝트제 계약류 수입을 감소시켜 수입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으며, 동시에 공유 클라우드의 제품과 서비스의 수입이 증가하여 수익성의 최적화를 이끌었고, 조정을 거쳐 EBITA는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14억 900만 위안이었다."알리 클라우드는 가격 결정권, 높은 재계약률, 규모화 복제가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초 자원 및 응용 서비스 제품 제공 등 방면에서 우세를 갖추고 있다."우잉밍은"앞으로 우리는 모든 제품과 업무 모델을 취사선택하여 프로젝트제의 판매 주문을 줄이고 공공 클라우드 핵심 제품의 투입을 확대하여 클라우드 업무의 수입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채숭신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알리는 계속 강한 대차대조표로 업무발전을 지지할것이다.또한 각 업무가 독립적으로 운영되지만 알리는 각 업무 간에 장기적인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확보할 것이다.앞으로 업무의 투자수익률을 높이고 현금흐름을 리용하여 미래성장에 투자하며 비핵심자산의 가치를 실현하고 배당금을 지급하고 주식환매를 추진하는 등 조치를 통해 주주수익을 제고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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