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세계인터넷대회 우진정상회의에서 알리바바그룹 CEO 오영명은 알리바바의 최신 위치를 제기했다. AI시대에 알리바바는 전 사회의 AI혁신을 위해 봉사하는 개방적인"과학기술플랫폼기업"으로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플랫폼기업" 의 새로운 위치확정하에 알리바바는 두가지 일을 견지하여 잘할것이다."첫째는 안정적이고 능률적인 AI기초서비스체계를 제공하는것이고 둘째는 개방적이고 번영하는 AI생태를 구축하는것이다."오영명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특히 우잉밍이 AI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9월 12일, 오영명은 알리바바그룹 CEO로 취임하자마자 내부편지에서 다음과 같은 두가지 전략적중심을 명확히 했다. 즉 사용자를 우선으로 하고 AI를 구동한다.
알리바바에 가까운 관측통들은 올해'쌍11'이든 윈서대회든 지난 두 달 동안 AI와 알리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컴퓨팅 등 하위 업무가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플랫폼에서 "테크놀로지 플랫폼" 으로
경제학 개념에서 플랫폼은 가상 또는 실제 거래 장소로서 플랫폼 자체는 제품을 생산하지 않지만 쌍방 또는 다방면의 공급과 수요 간의 거래를 촉진하고 적당한 비용을 수취하거나 차액을 벌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플랫폼에 대응하여 플랫폼 경제 (Platform Economics) 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구동, 플랫폼 지지, 네트워크 협동의 경제 활동 단위로 구성된 새로운 경제 시스템이다.
플랫폼 경제의 전형적인 대표 중 하나로서 알리바바의 새로운 포지셔닝은 과학 기술 포지셔닝을 더욱 강조했다.오영명은 "더 스마트한 차세대 제품이 우리 생활에 들어올 것"이라며 "더 많은 중소기업이 AI화 협동을 통해 현재 대기업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일부를 유연하게 대체할 것"이라고 예단했다.
이러한 새로운 포지셔닝 하에 알리바바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한다."첫째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AI 기초 서비스 체계, 특히 강력한 클라우드 컴퓨팅 능력을 제공하여 전 업종이 AI를 훈련하고 전 사회가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한 기초 받침대를 만드는 것이다.둘째는 개방적이고 번영하는 AI 생태를 만드는 것이다."라고 우잉밍은 말했다.
무엇때문에 새로운 위치확정은"플랫폼능력을 상품거래에서 과학기술로 확장"해야 하는가?우잉밍은"20년을 돌아보면 거래, 물류, 지불, 생산 등 단계를 포괄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기반 서비스를 만들어 전자상거래 업계 발전에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AI가 중국 디지털 경제 혁신 돌파의 관건이 됨에 따라 알리바바는 개방된 과학기술 플랫폼 기업이 되어 천행백업의 AI 혁신과 전환에 인프라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AI 인프라, 개방 생태 구축
11월 9일 오전, 오영명은"AI기술혁명"에 대한 견해를 진일보 공유했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AI계산은 한창 전반 디지털세계의 초석으로 되고있으며 계산자원의 배치자와 중추신경으로 되고있다.
이 핵심 관점을 둘러싸고 그는 약간의 사고를 공유했다.첫째, AI 기술은 지식의 반복과 사회의 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다.큰 모델을 대표로 하는 AI 기술은 거대한 계산력을 가지고 생산력과 생산 관계,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에 전면적이고 심원한 영향을 미친다.
둘째, 우리는 전통적인 컴퓨팅과 AI 컴퓨팅의 중요한 레벨 전환의 노드에 있으며, AI 컴퓨팅은 이전에 프로그래머가 관리했던 전통적인 컴퓨팅 자원을 인수할 것이다;또한 AI는 사용자의 요구를 직접 이해하고 소프트웨어가 자율적으로 최적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할 것이다.이상의 판단에 근거하여 오영명은 AI를 발전시키는 관건은 강건한 기초시설과 개방된 생태를 건설하는것이라고 인정했다.
알리바바에 가까운 관측통들은 오영명이 알리바바의 새로운 위치확정과 구체적인 책략을 상세히 서술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정했다.우잉밍이 취임을 선언한 지 두 달 만에 AI와 알리바바의 각 하위 업무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
방금 막을 내린 운서대회에서 오영명과 알리바바그룹 리사회 주석 채숭신이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으며 채숭신은 더욱 개막식에서 아리운의 최신전략을 제기했다."AI시대의 가장 개방적인 구름으로 되기를 희망한다."그 현장에 따르면"중국의 80% 의 과학기술기업과 절반의 대형모형회사가 모두 아리운에서 달렸다.»
이번에 오영명은 한걸음 더 나아가"AI +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륜구동은 알리 클라우드가 미래를 지향하고 AI 인프라를 지탱하는 밑바닥 능력이라고 지적했다.그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곧 720억 매개변수 대형 모델을 오픈할 예정이다.이것은 국내 매개변수 규모가 가장 큰 오픈 소스 모델이 될 것입니다.
알리바바 핵심 사업의 기본판인 AI도 전자상거래 사업 침투를 가속화하고 있다.기자가 타오톈그룹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쌍11"에서 타오바오 티몰 플랫폼에서 상인들은 이미 규모화하여 AI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AI 호출횟수는 이미 15억회를 초과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천묘"쌍11"은 AI가 전자상거래분야에서 처음으로 대규모로 응용된것이다.현재 타오톈그룹은 상인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업 경영, 콘텐츠 생산, 소비자 체험 등 각 방면에서 AI와 전자상거래의 유기적인 결합을 탐색하고 AI를 둘러싼 일련의 탐색 혁신 제품을 정착시켰다.
상가 경영 방면에서는"모델도 지능 생성, 지능 데이터 주간 보고, 공식 고객센터 로봇"등 10개 상가단 무료 AI 도구를 포함하며, 이미 올해 티몰"쌍11"이 상가단에서 시용에 투입되었다;이와 함께 알리맘은 올해 만상대 무계판, 알리맘 백령, 만상실험실 등 시리즈 AI 제품을 출시해 상품 운영, 소비자 운영, 활동 장면, 점포 운영 등 7대 장면을 과학적으로 경영해 타오바오 수억 소비자를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접촉했다.
콘텐츠 생산 분야에서 AIGC는 콘텐츠 창작의 문턱을 대폭 낮췄고, 타오바오는 AIGC 기술을 통해 상인들이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도록 도와 더 좋은 손님과 보존을 얻었다.현재 타오바오 AI의 창의력을 응용하고 있는 상가 및 브랜드 수는 4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상인을 위해 도문창의가 일평균 3억건을 초과하고 영상창의가 500만건을 초과하였다.
"플랫폼 경제에서 과학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여 AI 물결이 추진하는 새로운 경쟁에서 알리바바의 기초 포지셔닝은 변하지 않았다."상술한 관찰자들은 PC 시대부터 모바일 인터넷 시대까지 알리바바는 모두 전통 전자상거래 업무를 핵심으로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기초 시설을 구축하고 AI 시대에 들어서도 알리바바는 여전히 기초 시설이 되기를 희망하며 일단 전환에 성공하면AI 시대의 새로운 배당금을 계속 공유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