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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징타이과학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 중국은 인공지능 (AI), 대형 모델, 로봇 실험실 등 최전방 기술을 이용하여 협력을 전개하고 생물의약과 재료과학 분야에서의 이러한 기술의 혁신적인 응용을 적극 모색하여 과학연구, 교육 및 혁신 응용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각서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서 징타이테크놀로지는 AI for Science 연구개발 플랫폼의 전문 지식 및 로봇 실험실에서 축적한 대량의 다중 모드 데이터 세트를 이용하여 Azure OpenAI 및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언어 모델 (LLM) 능력을 결합하여 신약 또는 신소재 개발 분야의 수직 분야 대모델을 탐색하고 신소재 설계 분야에서 사례 개발을 진행하여 지속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신소재 개발을 부여할 것이다.양측의 공동 목표는 차세대 컴퓨팅 및 자동화 도구가 화학 및 재료 과학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필수 속성 및 기능 표준에 부합하는 AI 생성 분자를 신속하게 생성 및 검증하며 연구 돌파를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징타이테크놀로지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Azure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사의 독점 AI 구동 분자 생성과 분자 동력학 컴퓨팅 등 도구를 배치하여 강력한 컴퓨팅 지원을 한층 더 제공하고, 이러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알고리즘 도구가 더욱 광범위한 기업과 과학자 연구에 효율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하며, 더욱 대규모로 과학 연구 혁신을 추진하고, 징타이 알고리즘의 반복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구동할 것이다.
이밖에 쌍방은 또 교육학술분야에서의 잠재적협력을 모색하여 학술교육연구분야에서 선진적인 AI와 자동화기술을 결합한 실험해결방안을 도입하고 대학교, 과학연구기구 실험실이 신세대 AI와 로보트기술의 능력하에 디지털화승격을 추진하게 된다.
징타이과학기술의 AI + 로봇플랫폼은 혁신센터로서 이미 매사추세츠공과대학과 싱가포르 A * STAR 등 세계 유명기구의 중요한 협력파트너로 되였으며 전 세계 300여개 회사와 연구기구에 연구개발서비스와 해결방안을 제공해주었다.징타이테크놀로지는 AI, 제약 연구개발 및 소재과학 분야에서 풍부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강력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능력을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은 징타이테크놀로지의 장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이 여러 업종을 심각하게 변혁하는 관건적인 시각으로서 혁신능력과 효률이 전면적으로 제고되는 신기원을 예시하고있다.마이크로소프트와 징타이테크놀로지는 각자의 종합적인 우세와 기술력에 기초한 강대강 연합으로 제약과 재료 분야의 발전을 추진하고 AI를 어떻게 이용하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업계 모범을 수립할 뿐만 아니라 징타이의 재료와 교육 분야에서의 영향력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징타이테크놀로지 회장 원서호 박사는"마이크로소프트는 최전방의 과학연구팀과 AI 연구개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협력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새로운 세대의 혁신돌파를 촉진하고 인류의 건강, 환경, 에너지 등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는 양측의 미래에 대한 공동 전망을 반영한다.이번 협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 로봇, 인류의 지혜의 긴밀한 협력을 어떻게 증진시켜 우리의 생활과 복지를 향상시키고 인류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중국에서 우리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힘을 이용하여 혁신을 추진하고 획기적인 연구를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선임 부사장, 마이크로소프트 중화권 회장 겸 최고경영자 허우양 박사는"우리와 징타이테크놀로지의 협력은 양측이 생명과학과 재료과학을 추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AI, 대형 언어 모델과 로봇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전체 업계에 능력을 부여하고 최종적으로 더욱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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