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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울래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 화하시보 ≫ 기자는 울래내부인사로부터 울래창시자 리빈이 발표한 내부편지를 받았다.편지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지능전기자동차산업퀄리파잉스쿨의 가장 치렬하고 잔혹한 단계가 이미 다가왔다. 2~3년후에는 소수의 우수한 기업만이 생존할수 있다."앞으로 우리가 직면해야 할 것은 더 높은 차원의 경쟁이다. 단점이 있어서도 안 되고 속승도 할 수 없다."
10년간 울래는 12전잔기술배치를 완성하고 루계로 특허를 신청하여 9300개를 초과했으며 제품은 중국에서 거래평균가격이 30만원 이상인 순전시장의 시장점유률이 40% 를 초과했으며 중국과 유럽에 2750기의 환전소와 2만 4200개의 충전기를 건설했다.리빈은"울래는 내년에 판매량을 두 배로 늘리고 2026년에는 회사 이익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회고: 첫 10년의 영광과 위기가 병존한다
2014년 11월 설립된 울래는 10주년을 맞았다.10년의 시간, 울래는 루계로 62만대를 초과하였고 월간인도가 2만대를 초과하였으며 중국에서 거래평균가격이 30만명 이상인 순전시장에서 40% 를 넘는 점유률을 차지하였는데 이는 처음으로 뉴교통소, 향항교통소, 싱가포르거래소 3개 지역에 동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이다.
물론 울래의 발전도 순탄치 않았다."리빈, 2019년에 가장 비참한 사람"은 한때 자동차권에서 널리 전해지기도 했다.리빈은 당시"그렇게 비참하지 않다"고 해명했지만 울래는 그해 주가 폭락, 끊임없는 감원, 핵심 간부 이직 등 위기를 겪었다.리빈은 이후 이 경험을 회고하면서 "울래가 가장 위태로울 때 끊을 뻔했다"고 털어놨다. 울래를 데리고 생사선을 넘은 것은 안후이성과 허페이시의 지방투자펀드로 70억원의 투자로 울래를 건너왔다.
지금의 울래는 과거의 경험과 그 다음 도전에 대해 더욱 태연하고 이성적으로 대할 수 있게 되었다."비록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여러 차례 어두운 순간을 겪었지만, 그 다음에 우리가 직면해야 할 것은 더 높은 차원의 경쟁이다. 단점도 없고 속승도 할 수 없다."라고 리빈은 내부 편지에서 말했다.
"지구전" 에서 승리하는 저력은 울래의 지속적인 연구개발투입으로 형성된 기술과 제품의 축적에서 온다."화샤시보"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2016년부터 루계 연구개발투입은 530억원을 초과했는데 그중 올해 3분기 연구개발투입은 33억 2000만원으로 동기대비 9.2% 성장했으며 연구개발투입은 같은 시기 리상, 극크립톤, 소붕, 제로달리기의 26억원, 19억원, 16억 3000만원, 7억 8000만원보다 높았다.울래의 연구개발 영업수입비도 17% 로 신에너지자동차기업의 높은 수준에 처해있다.
높은 연구개발 투입의 추동하에 울래는 1만 1000명의 글로벌 연구개발팀을 형성하였고, 전 세계 출원 중 및 이미 수권된 특허 수량이 9300개에 달하였으며, 스마트 전기자동차 업무의 전 장면을 포괄하는 12개의 전체 스택 기술 배치를 구축하여 신옥 NX9031 슬라이스의 성공 등을 실현하였으며, 울래가 다브랜드 전략의 착지를 실현하도록 추진하였고, 충전 및 교환 건설도 전면적으로 가속화되었다.
올해 5월, 울래 제2브랜드 락도가 발표되였다.11월 20일, 울래는 제3브랜드가 정식으로"firefly 반딧불이"로 명명되고 락도와 마찬가지로 부분적 충전과 교환 서비스를 공유한다고 공식 확인했다.그중 락도의 첫 차종인 L60은 이미 9월말에 인도를 시작했으며 10월말까지 루계로 5151대를 인도했다.이어 "우리는 12월 생산능력 1만대를 돌파하고 내년 3월에는 2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 공급망 생산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리빈은 말했다.
충전 및 교환 건설 방면에서 올해 11월 20일까지 울라이는 전 세계에 이미 2737기의 환전소, 4144기의 초충전소와 목충전소 (목적지 충전소), 24282개의 초충전기와 목충전기, 176만개를 초과하는 3자 브랜드 충전기를 배치하여 누계로 사용자에게 5800만회 이상의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였다.이와 동시에 울래의 전기교환업무는 또 전 사회를 대상으로 개방하고 협력하여 잇달아 장안, 길리, 강회, 체리, 광기, 일기, 로터스, 남망에너지저장과학기술 등 여러 기업과 협의를 달성하고 전기교환련맹을 건립하였다.울라이에너지는 지난 5월 정부 배경을 가진 우한광창펀드에 15억 위안의 전략적 투자를 받기도 했다.
이밖에 울래도 글로벌화배치를 적극 진행하고있다.2021년부터 울래는 이미 전 체계가 5개 유럽국가시장에 진입했다.울라이는 지난 10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업을 본격화하고 2024년 4분기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 전 체계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1월 15일, 울래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정식으로 업무를 전개하고 2025년 2분기에 제품인도를 시작한다고 선포했다.11월 28일, 울래의 중동과 북아프리카시장의 첫 점포인 아부다비 울래센터가 정식으로 개업하게 되는데 현재 이미 현지에서 판매와 인도사업을 전개하고있다.
태도표시: 2026년 회사의 리윤을 실현하려면 잃어서는 안된다
"앞으로 2년은 매우 중요한 2년이다.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내년에 판매량을 두 배로 늘리고 2026년에 회사의 이윤을 실현하는 것은 잃을 수 없는 업무 임무이다."라고 리빈은 내부 편지에서 강조했다.
리빈이 2026년에 회사의 리윤을 실현하는데"실책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것은 울래의 리윤약속시간이 이미 2년 뒤로 연기되였기때문이다.2022년 초 리빈은"울래는 2024년에 연간 흑자를 내고 싶다"고 말했는데, 지금은 흑자 약속이 올해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울래의 3분기 수입은 186억 7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습니다.경영손실은 52억 3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습니다.순손실은 50억 6천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2023년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50억원 이상의 적자를 냈다.
지속적인 손실은 거의 신에너지자동차 기업이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문제이다. 현재 업계 내에서 이윤을 실현할 수 있는 신에너지자동차 기업은 아직 소수이다. 비야디, 테슬라, 셀렉스, 이상 등만 있을 뿐 다른 신에너지자동차 기업은 대부분 아직 적자 단계에 있다.그러나 손실은 결국 아킬레스건의 발뒤꿈치이며 영웅의 발걸음을 비틀거리게 한다.리빈의 입에서"스마트 전기차 산업 퀄리파잉스쿨이 가장 치열하고 잔혹한 단계가 도래했다. 2~3년 후에는 소수의 우수한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특히 울래 전체 총이익률의 지속적인 호조, 자유현금 흐름의 정규직 전환도 이번 생존전에 카드를 더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울래의 3분기 완성차 총이익률은 13.1% 로 전년 동기 대비 2.1% 포인트 높아졌다.회사의 전체 총이익률은 10.7% 로 전년 동기 대비 2.7% 포인트 높아졌다.리빈은 재무제보 전화회의에서 "울라이 브랜드의 4분기 완성차 총이익률을 15%까지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2025년 울라이 브랜드의 완성차 총이익률은 15%를 기반으로 20%까지 점진적으로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취위(曲玉) 울라이 CFO는 화샤시보 기자에게 "판매량의 지속적인 증가와 총이익률의 안정적인 향상에 따라 우리는 이번 분기에 순방향 자유현금 흐름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울라이의 현금 보유액은 422억 위안으로 같은 기간 샤오펑, 제로런, 극크립톤(357억5천만 위안, 187억 위안, 83억 위안)보다 높았다.
포은국제연보는"울래 브랜드 완성차 총이익률은 내년에 지속적으로 인상될 것이며, 내년에는 회사 경영성 레버리지가 분기별로 구현될 것이며,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평가했다.
리빈이 판매량을 두 배로 늘리고 이윤 전투에서 승리하는 중요한 추진자는 신제품 출시 및 운영 효율 향상이다.3분기 재무보고회의에서 리빈은 제3브랜드"firefly 반딧불이"가 12월 21일 NIO Day 2024에서 발표되며 첫 차종은 2025년 상반기에 인도를 시작한다고 선포했다.반딧불이는 고급 소형차 시장을 대상으로 울래사에서 BMW의 MINI에 해당하는 포지셔닝으로 충전, 교환, 업그레이드 가능한 순수 전기 기술 노선을 계속 채택하고 있다.
반딧불이 브랜드가 첫 번째 제품을 납품하는 것 외에 2025년 울래 브랜드 및 락도 브랜드도 한 개 이상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울래브랜드는 륙속 신세대 플랫폼으로 전환된다. 첫 제품은 ET9이고 이 차는 이미 량산전의 마지막 준비단계에 들어섰으며 그후 륙속 신제품이나 기존 제품의 개조가 있게 된다.러도 브랜드도 중대형 6~7인승 SUV와 대형 5인승 SUV를 포함한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이와 동시에 2025년의"가전현현통"추진에서 락도의 경로와 네트워크건설이 강화될것이다.
국해증권, 광대증권, 국성증권, 중금회사, 포은국제 등 여러 증권기구는 울래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궈하이증권 다이창 애널리스트는"울라이는 2025년에 새로운 제품 주기와 성장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광다증권 자동차업계 수석 애널리스트 니위징은"2025년 울라이 3대 브랜드가 다시 힘을 내 구동하는 새로운 제품 주기 진작 및 지능화 기술 현금화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울라이를'매수'등급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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