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상보소식" (수석기자 위패나): 11월 28일, 심수의 첫 경동MALL 프로젝트계약식이 해아찬란한 광장에서 거행되였다.알아본데 따르면 이는 해아그룹과 경동그룹이 정식으로 협력상생을 달성했으며 경동MALL이 해아찬란광장에 입주하여 가장 큰 주력점으로 되였음을 표징한다.쌍방은 강대강으로 손잡고 힘을 합쳐 상업소비의 새로운 코스를 개척하고 지역소비구도를 재창조하게 된다.
쌍방은 이번 협력에 큰 기대를 걸고 각자의 우위자원을 통합하고 해아의 다년간의 상업운영의 두터운 축적에 의거하여 경동전자상거래플랫폼의 강대한 영향력과 공급사슬을 풍부히 하고 손잡고 만구소비자를 위해 새로운 쇼핑체험공간을 구축하게 된다.
하이야그룹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하이야그룹은 심수의 첫 경동MALL을 유치함으로써 심수의 가정가전대형종합체의 공백을 메웠으며 동시에 복사가 대만구의 상업소비를 이끌었다.이번 협력은 해아찬란한 광장의 발전로정중의 중요한 리정표이다.
곧 착지할 경동MALL 프로젝트는 규모가 방대하고 4만평방메터가 넘는 초대형쇼핑체험공간을 갖고있으며 전 세계 200개가 넘는 유명브랜드를 도입할 계획이며 판매가능한 상품이 20만종을 초과하고 품종이 구전하고 품질이 고급스러우며 2025년 경동 618기간에 개업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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