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오전, 2023년 세계인터넷대회 우진정상회의가 개막되였다.
알리바바그룹 CEO 오영명은 전체회의에서 선두기업을 대표하여 발언하면서 플랫폼개방과 생태건설을 강조했다.
알리바바그룹 CEO 오영명 발언조 신문기자 황위분 찍음
오영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과학기술플랫폼기업으로서 알리바바는 AI시대를 향해 두가지 일을 견지했다. 첫째, 안정적이고 능률적인 AI기초서비스체계, 특히 강대한 클라우드컴퓨팅능력을 제공한다.둘째는 개방적이고 번영하는 AI 생태를 만드는 것이다.
알리바바그룹 CEO 오영명 발언조 신문기자 황위분 찍음
소개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 대형 과학기술 기업이며, 중국 최대의 AI 모델 오픈소스 커뮤니티'마타'를 만들어 운영한다.지난 한 해'마타'커뮤니티의 AI 개발자 수는 280만 명을 넘어섰고, 모델 다운로드는 1억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