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기자가 소니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소니는 2024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여 기술장비전시구역 3A2-04에 모습을 드러낸다.
소니는"기술부능창의와 지속가능"을 주제로 창의와 지속가능 방면의 일련의 최신 탐색성과를 가져와 소니가 튼튼한 기술에 기초한 창의오락기업으로서 창의꿈의 격발과 실현, 지속가능한 발전환경 (창의꿈의 초석) 구축에 기여한 공헌을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가 이번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전시한 하이라이트는 소니 바닥 촉각 피드백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SORPLAS 편집 가능한 벽돌 (CMF 색판), 유여음악 국풍악기인 유여호루스, 소니 반도체의 이미지 센싱 기술 등이다.
소니 중국총재 요시다 무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튼튼한 기술기초에 건립된 창의오락회사로서 소니는 다년간 중국시장을 깊이 경작해왔으며 시종 장기적인 발전의 안목을 가지고 중국에서의 업무배치를 끊임없이 심화했다.소니는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기술, 제품, 콘텐츠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현지화 과정에서 중국 본토에 적극적으로 융합되었다.소니의 모든 성장은 중국의 사회 경제 발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모든 혁신은 중국 소비자와 사회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요시다 무사는 또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소니에 최신 기술을 전시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소니의 전시회 참가는 중국 시장에 대한 소니의 오랜 약속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소니가 중국과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