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박람회) 가 상해에서 개최되였다.이번 박람회에서 의료건강회사 아베는 신세대 전안소의"중국첫 쇼"를 가져왔다.소개에 따르면 특수의학용도조제식품으로서 이번에 새로 승격된 전안소는 기존의 전영양조제방법을 이어간 기초에서 단백질함량을 대폭 제고하여 중국로년층과 재활군의 영양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킴으로써 2024년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제6회 박람회 현장에서 아베는 또 전 전선의 의학영양품을 전시했는데 여기에는 세계 선두의 처방약계렬, 전영양조제계렬 및 특수군체에 대한 질병관련성영양조제계렬이 포함되여 다방면의 전문영양해결방안을 제공해주었다.
푸단대학 부속 화둥병원 임상영양과 선두주자인 쑨젠친 교수는 전시 현장에서"노인들은 영양실조의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식사는 균형 잡힌 영양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노인층은 하루 평균 12가지 이상의 음식을 섭취해야 하며, 식사에는 곡고구마류, 채소과일류, 가금어란유류, 콩견과류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노인층도 고위험 감수성이다.영양실조는 면역기능을 저하시켜 기존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따라서 노인들은 일상적인 영양 섭취에 더욱 신경을 쓰고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아페의학영양업무 중국구 오해영 총경리는"글로벌 의학영양분야의 지도자로서 우리는 줄곧 량질의 의학영양제품을 제공하고 로년층과 재활군의 영양현황을 끊임없이 개선하는데 진력해왔다.이번에 출시될 차세대 아페전안소는 바로 우리가 지속적으로 중국시장을 깊이 갈고 로년층의 영양수요에 따른 업그레이드제품을 예민하게 통찰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