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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기자 곽성우): 10월 28일, 담수하곡과 진남강철그룹은 협력동반자관계를 건립하고 오만 수하르항구와 자유무역구에 철광석선광공장을 건립한다고 선포했다.
초기 투자액이 6억 달러를 넘는 이 프로젝트는 소재 지역의 구단과 블록 생산에 양질의 철광석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수하르 선광소는 2027년 연중 가동을 목표로 연간 1천800만t의 철광석을 처리하고 1천260만t의 고품위 정광을 생산할 예정이다.담수하곡은 선광소와 소재지역의 덩어리생산시설을 련결하는데 2억 2700만딸라를 투자하게 된다.
담수하곡은 이 투자 모델을 거대 허브로 복제할 계획이다.이러한 거대 허브 중에서 이 광산 기업은 선광과 블록 프레스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지 파트너는 필요한 물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투자자나 고객은 직접 환원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하며 열압 쇳덩어리의 구매자가 될 것이다.담수하곡은 이미 중동지역에 3개의 거대한 중추를 개발한다고 선포하고 브라질과 미국에서 같은 모식을 개발하는 협의를 체결했다.
문: 곽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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