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재경 10월 27일발 소식: 엔비디아의 신세대 AI칩 GB200의 수요가 폭발하는 동시에 한때 뜨거웠던 H100칩은 다소 추워졌다. 기자가 계산력자원풀을 만드는 한 업계인사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H100을 탑재한 서버는 일반적으로 8카드의 형식으로 판매하거나 임대하는데 지난해 8카드 완제품의 판매가격은 일반적으로 모두 300만원 이상이였는데 현재 가격은 이미 230만원~240만원 좌우로 내려갔다.엔비디아가 화웨이에 공급하는 H20 칩의 8카드 전체 가격도 종전 140만 위안 안팎에서 110만 위안 이내로 떨어졌다.H100 칩의 초기 임대 가격은 시간당 4.7달러였는데, 수요가 절정기에 시간당 8달러 이상으로 치솟기도 했다.기자가 계산력 임대 사이트를 조회한 결과, 현재 H100NVL 1개의 임대 가격은 시간당 2~3달러 사이이며, 가격은 전성기보다 50% 이상 떨어졌다.기자가 업계인사에게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국내 계산력의 가격은 하강추세를 보이고있다. 대형모형훈련수요가 다소 하락하고 조기"카드사재기"로 공급이 상대적으로 과잉된 배경하에서 일부 규모가 비교적 작은 계산력공급업체는 결손에 직면하게 되며 한창 시장에서"세탁"을 가속화하고있다.(증권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