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바이두의 창시자 리언굉은 회사내부활동에서 AI분야에서 걸출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게"바이두최고상"을 수여했는데 매 팀은 100만딸라 (합계인민페 2800만명 초과) 의 장려를 받았다.
바이두 창업자 리옌훙 현장 시상
이번에 수상한 4개 팀은 각각"종횡","백련","운범"과"경주"이다.그들은 각각 대언어모형훈련, 예비훈련기술혁신, 상업검색장면응용 및 경량모형구축 등 면에서 돌파적인 진전을 가져왔다.그 중"종횡"팀은 대언어 모델인 완카 클러스터의 고효율 훈련의 난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여 문심 대모델의 고효율 교체에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하였다;"백련" 팀은 사전 훈련 기술 혁신에 집중하여 문심 대형 모델의 효과를 현저하게 향상시켰다;"클라우드 돛"팀은 생성식 대형 모델 기술을 상업 검색 장면에 성공적으로 응용하여 AI 기술의 상업화 과정을 추진하였다;'경주'팀은 경량 모델 및 모델 생산 메커니즘의 혁신에 주력하여 업무 AI 재구성과 AI 네이티브 응용의 구축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리언굉은 시상현장에서 바이두최고상의 선정기준을 재천명했다. 항목은 충분히 의의가 있어야 하고 결과는 예상을 초과해야 하며 단체규모는 10명 이하여야 한다.그는 이 기준이 설립 이후 변하지 않고 있다며"작은 팀이 큰 사업을 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올해는 모든 선발팀이 선정 기준을 충족해 모두 수상했다.리언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회사가 순경에 처해있든 역경에 처해있든 기술자에 대한 지지와 장려는 줄어들지 않는다."아무리 고생해도 기술자를 고생시킬수 없다."이는 바이두의 일관된 기술신앙이다.
알아본데 따르면"바이두최고상"은 리언굉이 2010년에 설립했는데 지금까지 이미 14회를 거쳤으며 루계로 51개 팀이 수상했으며 상금총액은 인민페 3억 5000만원을 초과했다.이 상은 바이두 내부 직원들의 연구개발과 혁신의 중요한 격려일 뿐만 아니라 바이두가 AI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앞서는 중요한 증거이다.2013년 AI 분야에 깊이 파고든 이래 바이두는 이미 루계로 근 17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하여 회사의 AI 분야에서의 선두적지위를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