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14.99만!울래 첫'주량'차?] 9월 19일 저녁, 울래 산하 락도 브랜드는 발표회를 열고 가정 주류 시장을 겨냥한 락도 브랜드의 첫 모델인 락도 L60이 정식으로 출시되어 중형 SUV를 포지셔닝한다고 발표했다.이 차는 테슬라 모델 Y에 대해 완성차 구매 시작가가 20만6900원으로 예매가 21만9900원보다 낮으며, 배터리 임대 방식으로 구매하면 완성차는 14만9900원부터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주의해야 할 점은 울래 CEO 리빈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발표회는 울래 고급부총재, 락도자동차 총재 애철성이 사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