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명의 차주가 련합으로 소붕자동차의 권익수호를 찾아 해결방안이 오늘 발표된다고 대답했다."최근 소붕P5 차주의 권익수호편지가 인터넷에서 류전되였다.편지에는 샤오펑자동차가 이전에 약속한 CNGP (도시 항법 보조 운전) 기능이 약속대로 정착되지 못했으며, 차세대 샤오펑 스마트 곤돌라 시스템인 XOS 톈위도 지원하지 않았으며, 그 밖에 여러 기능이 홍보와 차이가 있다고 묘사했다.P5 차주들은 여러 방면으로 소통하고 고소했지만 성과가 없어 로차주가 소붕자동차에 의해 버림받았다고 인정했다.이런 배경에서 소붕P5 차주들은 권익수호군을 조직하고 련명으로 소붕자동차 리사장 겸 CEO 하소붕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련명인수는 10월 29일의 256명에서 11월 2일의 1122명으로 증가되였다.련명서한에서 처리되지 않은 11가지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차주들은 소붕자동차 공식인원이 차주와 련계를 취하거나 공고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합리적인 해석 및 처리방안을 주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