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루이싱커피 (OTC: LKNCY) 는 2023년 3분기 재무제보를 발표했다.실적 발표에 따르면 루이싱커피의 3분기 총 순수입은 7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9% 증가했습니다.미국 회계기준(GAAP)에서 영업이익은 9억6천17만원, 영업이익률은 13.4%를 기록했다.
매장 운영 측면에서 보면 루이싱커피 자영업 매장 수입은 3분기 51억4100만원으로 2022년 같은 기간의 28억671만원에 비해 79.3% 증가했다.자영업점 점포 차원 이익은 3분기 11억854만원, 자영업점 점포 차원 이익률은 23.1%, 2022년 같은 기간 7억718만원, 점포 차원 이익률은 26.9%, 자영업점 동점 매출 증가율은 3분기 19.9% 였다.공동영업점 수입은 3분기 18억408만원으로 2022년 같은 기간의 8억991만원에 비해 104.7% 증가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3분기 루이싱커피 매장 규모는 더욱 확대되어 2437개의 매장을 순새로 열었고, 총 매장 수는 전분기 대비 22.5% 증가했다.3분기 말까지 루이싱커피 점포 총수는 13273개에 달하는데, 그중 자영 점포는 8807개, 공동 점포는 4466개로 지속적으로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말 점포 규모는 15000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점시대" 에 들어선후 서행커피는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추세를 유지하고 디지털화를 핵심으로 하는것을 견지하며"사람, 상품, 장"의 3대 기둥에 의거하여 소비수요를 통찰하고 제품연구개발을 혁신하며 공급사슬체계를 확고히 하고 점포를 신속히 확장하여 기업의 핵심경쟁력을 끊임없이 튼튼히 다졌다.점포의 배치를 가속화하고 제품의 끊임없는 혁신의 이중작용하에 3분기 서행커피의 신규고객수는 3000만명을 초과했으며 월평균 거래고객수는 5848만명에 달해 재차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3분기까지 루이싱커피의 누적 소비 고객은 이미 2억 명을 넘었다.
3분기에 루이싱커피는 12가지 현제 음료를 내놓았다.귀주성 모태와 련명한 장향라떼는 서행커피 단품기록을 경신했다. 첫날 판매량은 542만잔이고 단품판매액은 1억원을 돌파했다.신제품이 끊임없이 돌파되는 동시에 서행이 만든 고전라떼계렬도 장기간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았고 벨벳라떼계렬도 올해 9월에 출시이래 2억잔을 넘는 판매의 리정표를 달성했다.또 최근 출시한 마스카펜 생치즈라떼도 첫 주 단품 판매량이 1천624만잔을 돌파했다.
궈신일 루이싱커피 회장 겸 CEO는"회사는 3분기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이 다시 기록을 깨고 매장 침투율이 더욱 높아졌다.우리는 지속적으로 투입을 확대하고 고객 가치, 사회적 가치, 파트너 가치에 관심을 기울여 루이싱커피를 탁월하고 세계적인 100년 커피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