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재경 4월 25일발 소식: 계면뉴스에 따르면 필화필탁은 4월 25일에 이미 영미자원집단에 전주수매건의를 제기했으며 후자에 대한 평가액은 311억파운드라고 실증했다.영미자원그룹은 24일 이미 필화필탁이 주동적으로 제기한 전주인수합병건의를 접수했다고 확인했다.영미 자원그룹 이사회는 이 제안을 검토 중이며 필과 필탁이 인수 청약을 할 것인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영미자원그룹은 필화필탁의 제의는 이 회사가 먼저 영미백금업과 곤바철광석회사를 분할하는것을 조건으로 한다고 밝혔다.만약 최종적으로 성사된다면 이 합병은 올해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인수거래로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