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AI 세계는 어떻게 될까?리언굉은 이렇게 대답했다. 말만 잘하면 개발자가 될수 있다

勇敢的树袋熊1

"앞으로 자연어는 새로운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가 될 것이다. 말만 할 줄 알면 개발자가 되어 자신의 창의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4월 16일 크리에이트 2024 바이두 AI 개발자 대회에서 바이두 창업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리옌훙은'누구나 개발자'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했다.그는 큰 모델과 생성식 AI가 개발자라는 집단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생각한다.
"AI는 창조력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앱을 개발하는 것은 짧은 동영상을 찍는 것처럼 간단하다. 모든 사람은 개발자이고 모든 사람은 창조자이다."
바이두에 따르면 개발자들을 위해 지능체 개발 도구인 AgentBuilder,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인 AppBuilder, 각종 사이즈의 모델 맞춤형 도구인 ModelBuilder 등 3대'상자를 열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도구를 준비했다.이 세 가지 도구는 모두 선진적인 생산력을 대표한다.
현장에서 리옌훙도 바이두가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공유하며"이는 우리 바이두가 지난 1년간의 실천에 따라 수많은 구덩이를 밟고 비싼 학비를 내고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이 세 가지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고방식은 각각 MoE, 작은 모델, 지능체인 것으로 알려졌다."기술회사로서 바이두의 역할 포지셔닝은 가능한 한 모두에게 필요한 개발 도구를 제공하고 사회 전체의 창조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 것이다."라고 리옌훙은 말했다.
현재 인기 있는 다중모드형 대모델에 대해 리옌훙이 보기에 AGI (범용 인공지능) 로 가는 데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그는"미래를 지향하여 나는 다중모태대모형 또는 문자, 그림, 음성, 영상 등 다중모태의 융합은 기초모형의 매우 중요한 장기적인 발전방향이며 AGI로 가는 데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시각대모형의 판단에 대해 리언굉은 시각대모형의 가장 큰 응용장면은 자동운전이라며"바이두는 AI가 어떻게 동영상을 생성하는가를 훈련할뿐만아니라 더우기는 AI가 진실세계에서 발생한 일을 리해하고 미래를 예측하도록 훈련한다."고 명확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