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가 AI 시장을 폭발시켜 엔비디아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을 시작했다."이번 AI 물결 속에서 Taylor Swift 콘서트처럼 기술 대회를 뜨겁게 열 수 있다면 엔비디아가 되어야 한다.최근 엔비디아 2024 GTC (GPU Technology Conference) 가 전 세계 AI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만인회장은 빈자리가 없다. 황인훈 엔비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CEO) 는 개막연설에서"콘서트가 아니라 개발자 대회"라고 직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