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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기자 서일명 견습기자 장문상
3월 21일, ≪ 증권일보 ≫ 기자가 리상자동차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리상자동차 리사장, CEO 리상은 내부전원편지를 발표하여 산하의 첫 순전차종 MEGA의 판매리듬문제에 대해 반성함과 아울러 리상자동차가 현재 직면하고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기했다.
내부 편지에서 이상은 이상적인 MEGA 프로젝트에 존재하는 리듬 문제를 솔직하게 지적했다.그는 회사가 이상적인 MEGA의 경영에서 잘못을 저질렀으며, 프로젝트의 0~1단계(비즈니스 검증 기간)를 1~10단계(고속 발전기)로 잘못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런 지나치게 조급한 방법은 상업발전의 기본법칙에 위배될뿐만아니라 회사에도 일련의 문제를 가져다주었다.
이상은 회사 내에서 판매량과 경쟁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풍조에 대해서도 비판했다.그는 위에서 아래로 지나치게 판매량과 경쟁을 추구하는 이런 마음가짐은 이미 회사의 욕망을 가치를 초월하게 하여 원래 잘하던 사용자가치와 경영효률이 뚜렷이 떨어지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상은 해결책을 제시했다.우선, 회사는 인내심을 가지고 0에서 1까지의 리듬에 따라 이상적인 MEGA를 경영하여 핵심적인 사용자 집단에 다시 초점을 맞출 것이다.이와 동시에 회사는 판매량에 대한 예기와 욕망을 낮추고 건전한 성장모식으로 회귀해야 한다."회사는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 증가뿐만 아니라 사용자 가치 향상과 경영 효율 향상에 더욱 중점을 둘 것이다.이는 회사가 자신의 초심을 되찾고 사용자 수요와 가치 지향의 경영 궤도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상은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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