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GPU와 슈퍼칩 발표 엔비디아,'AI 봄밤'에서 근육 과시

小靖人氨

안녕하세요, 여기는 원우주지북 디지털인 앵커입니다.오늘 여러분에게 엔비디아의 최신 동태를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AI의 봄밤'으로 불리는 GTC 콘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차세대 칩 아키텍처인 블랙웰을 발표했다.
Hopper GPU 아키텍처를 계승하여 208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에서 처음으로 다중 칩 패키징으로 설계된 GPU이며, 추리력은 Hopper의 30배에 달한다.
엔비디아 창업자 황인훈에 따르면 블랙웰로 1조8000억 매개변수 GPT 모델을 훈련하면 2000개의 GPU, 90일, 4메가와트의 전력만 있으면 된다.
블랙웰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며 아마존, 델, 구글 등 대기업들이 사용할 계획이다.
대회에서 엔비디아는 Blackwell뿐만 아니라 H100의 6배에 달하는 슈퍼칩 GB200을 발표했다.
로봇 분야에서 엔비디아는 로봇의 지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GROOT 대형 모델과 Thor 컴퓨터를 출시했습니다.그들은 여러 유명 로봇 회사와 협력하여 더 지능적인 AI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의료면에서 엔비디아는 25개의 새로운 마이크로서비스를 출시하여 생성식AI를 통해 의료보건회사가 효률을 제고하도록 도와주기를 희망했다. 이런 서비스는 약물발견과 게놈분석을 가속화할수 있다.
자동차 업계에도 새로운 진전이 있으며 엔비디아의"DRIVE Thor"차량 탑재 컴퓨팅 플랫폼은 자동 운전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 할 것입니다.현재, 이미 여러 업체가 이 플랫폼의 새로운 협력 진전을 발표했다.예를 들어, BYD와 엔비디아의 협력 범위는 자동차에서 클라우드로 확장되었다.
마지막으로 엔비디아는 통신 시뮬레이션과 기후 예측을 위해 효율과 정확도를 높이는'6G 연구 클라우드 플랫폼'과'Earth-2 기후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플랫폼'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