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닛산자동차와 혼다자동차는 량해각서를 체결하고 쌍방은 자동차분야에서 전동화, 지능화의 타당성연구를 진행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쌍방의 타당성연구에는 자동차소프트웨어플랫폼, 전기자동차핵심부품 등이 포함된다.
닛산자동차의 우치다 마코토 회장 겸 CEO는"혼다자동차와 닛산자동차는 공동의 도전에 직면해 있어 중장기 모빌리티 전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양측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같이 합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