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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딥러닝기술 및 응용국가공정연구센터가 주최하는 WAVE SUMMIT + 딥러닝개발자대회 2023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바이두 최고기술관, 딥러닝기술 및 응용국가공정연구센터 주임 왕하이펑은 현장에서 2023년 12월 말까지 페이노 플랫폼 개발자 수가 1070만 명에 달하고 23만 5000개 기업, 사업단위를 서비스하며 페이노를 기반으로 86만 개의 모델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대규모의 AI 개발자 커뮤니티로서 페이노 싱허 커뮤니티는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많은 개발자들에게 풍부한 이기종 계산력과 범용 구성 요소, 페이노 산업급 모델 라이브러리와 전체 프로세스 개발 도구 사슬을 제공하여 저비용으로 AI 응용을 개발할 수 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성하대모형지역사회는"AI 원생응용혁신 전요소"를 구비하여 개발자에게 개발, 체험, 보급, 교류, 학습 일체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모형도구센터를 새로 발표하여 바이두인공지능의 다년간의 건설성과를 수집하였는데 여기에는 비노산업급 모형창고, 바이두대뇌AI능력 등이 포함되며 동시에 생태도구의 접속을 지지하고 개발자에게 AI 원생응용을 능률적으로 개발할수 있도록 부여하였다.
대회현장에서 바이두그룹 부총재, 딥러닝기술 및 응용국가공정연구센터 부주임 오단은 대모형도구센터"다도구지능편성"개발모식을 사용하여 제로코드개발이 하나의 통합도문식별, 문답, 번역, 방송 등 다모태전기능의"여행조수"응용을 완성하는것을 시연했다.
바이두 AI 기술 생태 총경리 마옌쥔은 페이노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2.6 버전과 대형 모델을 재구성한 개발 도구 사슬을 발표했다.그 중 프로펠러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2.6 버전은 높은 확장성 IR을 실현하여 대형 모델의 극한 성능 최적화를 지탱한다;동정 통일 자동 병렬 프로그래밍을 지원하고 혼합 병렬 훈련 코드 개발을 대폭 간소화한다.
이번 회의에서 새로 발표된 바이두 Comate AutoWork는 단일 생성 코드에서 복잡한 연구 개발 임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새로운 단계로 진화했다.개발자가 목표와 의도를 명확히 하기만 하면 AutoWork는 코드 라이브러리를 깊이 있게 해석하고 실행 계획을 제정하며 코드를 지능적으로 생성하여 수요 해석에서 코드 구현에 이르는 종단간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다.바이두 Comate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기업급 사용자가 시용을 신청할 수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바이두는 매일 20% 의 새로 증가된 코드가 Comate 지능에 의해 생성되며 Comate SaaS 서비스는 이미 8000개 기업고객이 있으며 전반 코드생성채납률이 40% 를 초과했다.
대형 모델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AI 인재에 대해서도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바이두는 공업정보화부 인재교류센터와 공동으로"대모형산업인재표준과 능력평가"를 가동하여 대모형인재양성에 명확한 방향을 제공하고 기업의 선발임용에도 과학적인 참고를 제공한다.
천만 명이 넘는 개발자가 응집된 프로펠러 플랫폼에서 혁신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예를 들어, 청각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운드 브릿지 AI 언어 훈련 팀은 AI 구어 재활 응용을 가져오고, 수시로 문자 형식의 피드백 지도를 제공하며, 미래에는 다중 모드 피드백도 제공할 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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