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는 만희생물을 인수하여 종양과 자가면역성질병령역의 세포료법배치를 심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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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12월 26일, 아스트라제네카는 회사가 이미 만희생물인수제안에 대해 최종협의를 체결했다고 선포했다.이번 인수 제안은 아스트라제네카 세포 요법 파이프라인에 GC012F CAR-T 세포 요법을 추가하여 세포 요법 분야에서의 배치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FasTCAR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GC012F는 임상 단계에 있는 혁신적인 BCMA/CD19 이중 표적 자체 내포 항원 수용체 T세포 요법(CAR-T)으로 다발성 골수종, 기타 여러 종류의 악성 혈액종양 및 자가면역성 질환(시스템성 홍반루푸스'SLE 포함)에 대한 차세대 치료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CAR-T 세포 요법은 환자 자신을 수식하는 면역 T세포를 재편집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표적으로 공격하게 하는 원리로 생산 제조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희바이오의 FasTCAR 다음날 생산기술 플랫폼은 생산시간을 현저하게 단축할 뿐만 아니라 T세포의 건강상태도 강화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자체 CAR-T 요법의 유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기술은 미래에도 희귀병 치료에 활용될 전망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담당 부사장, 종양 치료 분야 연구 개발 책임자인 가오슈찬은 회사가 이미 실체 종양에 대한 CAR-T와 TCR-T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만희생물 인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세포요법 분야 실력을 더욱 다질 것이며, GC012F는 회사가 혈액종양 분야에 세포요법을 배치하는 전략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혈액종양 환자에게 잠재적인 동종 차별화 생산의 치료 선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연희바이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완전 자본 자회사로 중국 및 미국에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