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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울래 창시자, 리사장, CEO 리빈은 ET7 전동차를 몰고 150kWh 초장항속전지가방을 실측했다.14시간이 넘는 주행 끝에 배터리 하나로 1000km를 넘는 성적을 거뒀다.이번 실측 전 구간 1044km의 평균 100km의 에너지 소비량은 13.2kWh, 잔여 전력량은 3% 로 여전히 30k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래측은 150도 초장항속전지팩은 세계 최초의 무열통제소프트팩 CTP전지로서 전지에너지밀도가 360Wh/kg에 달해 현재 국내에서 양산할수 있는 동력전지팩의 전력량이 가장 높고 에너지밀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이번 항속테스트는 지능순전기자동차의 항속거리가 정식으로 1000킬로메터 시대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이는 자동차 업계가 연료차에서 순수 전기차로의 전환을 더욱 추진할 것이다.
한편 리빈은 150kWh 배터리 팩 수명 테스트 과정에서 행정 플래그십 세단 ET9을 오는 23일 열리는 2023 NIO 데이 울라이데이 행사에 선보인다고 밝혔다.리빈의 소개에 따르면 ET9은 세계 최고기술을 대표하는 과학기술기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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