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장안자동차와 울래는 중경에서 전기교환업무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쌍방은 전기교환전지표준의 구축, 전기교환네트워크의 건설과 공유, 전기교환차종의 연구개발, 고효률적인 전지자산관리메커니즘의 구축 등 면에서 협력을 전개하게 된다.
울래의 창시자, 리사장, CEO 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충전과 교환 업무가 시작된 첫날부터 울래는 전 업종에 개방하기로 결정했다.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와 마찬가지로 울래 환전 네트워크와 울래 에너지 클라우드도 인프라 선행, 내부 폐쇄 루프, 전체 경기 검증, 대외 개방의 길을 걸었다.5년간의 발전을 거쳐 울래전기교환네트워크와 울래에너지클라우드는 연구개발, 건설, 운영 등 면에서 이미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울래전기교환업무는 이미 업종에 개방할 준비를 마쳤다.이번 협력을 통해 울래와 장안자동차는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의 고품질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자동차업종의 저탄소전환을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