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뉴스의 소식에 따르면 영국 ≪ 파이낸셜타임스 ≫ 의 현지시간으로 11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전면적인 재편성의 일환으로 씨티그룹은 20일 제1차 대규모감원계획을 선포할 계획이다.이는 이 집단의 최근 20년래 가장 큰 재편성으로서 최종적으로 수천개의 직위가 해임될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재편 작전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다.그룹은 조직 구조에 대한 하향식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1%, 즉 약 2400개의 직위에 대한 심사만 마쳤으며, 이번 라운드에서 몇 개의 직위를 해고할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