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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에는 전 세계 10위권 자동차 기업 중 최소 5개가 중국 자동차 기업이며, 중국 회사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40% 이상을 차지할 것이다."12월 22일 울래 창업자인 리빈 회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리빈의 견해에 의하면 자동차업종으로 볼 때 한 회사의 발전은 진흙탕길의 마라톤으로서 울래가 2035년에 세계 10위권에 진입할수 있을지는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며 뒤떨어져서는 안되며 그중의 하나로 될수 있다.
12월 21일 저녁, 울래산하의 제3브랜드인"firefly 반딧불이"가 NIO Day 2024에서 정식으로 발표되였다.이밖에 울래산하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싼 차종도 동시에 출시되였는데 각각 81만 8000원의 ET9와 14만 8800원의 firefly 반딧불이였다.
이로써 울래는 3개 브랜드 11개 차의 제품 매트릭스를 형성해 15만~80만원의 가격 구간 시장을 커버했다."울래 3개 브랜드의 위치확정이 아주 뚜렷하여 울래제품의 가격책정은 30만~80만원이다. 락도자동차는 20만~30만원의 시장을 겨냥하고있다. Firefly 반딧불이는 정품소형차를 포지셔닝하는데 가격책정은 MINI의 가격조정후와 같다.»리빈은"2~3개 브랜드로 서로 다른 사용자를 상대하는 것은 비교적 성공적인 전략이다."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울래의 공동창시자이며 총재인 진력홍은"헛수고가 없었다"고 감탄했다.그는"오늘의 울래는 10년 전 처음 설립됐을 때보다 미래의 10년을 앞두고 좀 더 준비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비싼 차종'울림판'팔라메라 밀기
울래 공식 소개에 따르면 스마트 전기 행정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한 ET9의 출시 가격은 완성차 구매 방안 78만8천원부터, 배터리 임대 방안 66만원부터다.동시에 발매된 999대의 선발 한정판 모델은 81만8000원으로 현재 울라이가 출시한 가장 비싼 모델이다."ET9은 파라멜라, 벤츠S, 마이바흐 등 고급차 이용자층을 겨냥하고 있다."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리빈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고급브랜드시장에서 소비자들은 흔히 제품이 일정한 전문속성과 독특성을 구비하기를 기대하기에 제품의 세분화정도가 더욱 높을것이다."ET9의 경우 한 달에 1만대가 팔린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이 가격대가 월 1000대가 팔린다면 이미 기쁘다"고 리빈은 말했다. 울래 ET9 선발 한정판은 이미 매진돼 주문량이 예상을 뛰어넘었다.
친리훙은 ET9 출시가 존계를'외치는 것'이라는 세간의 발언에 대해"ET9과 존계의 가치 취향이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양자는 좋은 상호 보완을 이룰 것이다.비야디의 앙망, 존계, 울래 ET9을 포함해 중국 브랜드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좋은 시도다.중국 브랜드의 행정 플래그십이든 크로스컨트리 성능의 협력이자 극한 관계"라고 말했다.
친리훙은 사실 ET9이 있는 프리미엄 행정시장은 국제 프리미엄 브랜드의'보루'시장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가 진보하면 더욱 도전적일 것이다."하지만 그것이 더 도전적이기 때문에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친리훙이 말했다.
고급 호화 시장의 경쟁에 대해 리빈은 고급 시장, 특히 행정 시장으로 배치할수록'공감 시장'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제기했다."현재 중국 브랜드가 함께 고급 행정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고, 심지어 더 고급 시장을 돌파하는 움직임은 사용자들이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원래 중국 브랜드는 행정 플래그십 모델을 만들 수 있다."라고 리빈은 말했다.
반딧불이 는 중국 시장 에서 차 한 대 만 밀고 있다
울래 산하 스마트 전기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인 파이어플라이 반딧불이는 울래사의 포지셔닝으로 BMW 그룹의 MINI 브랜드에 해당한다."firefly 반딧불이는 울라이가 전 세계 사용자를 위해 만든 브랜드이며, 울라이가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책임을 더 많이 지고 있다."리빈에 따르면 Firefly 반딧불이 있는 승용차 시장은 전 세계 시장으로 규모가 1000만 대에 이른다.
리빈에 따르면 파이어플라이 반딧불이 브랜드는 국내에서 단 한 차량만 판매된다.글로벌 시장에서는 시장 수요에 따라 현지 시장을 겨냥한 모델을 내놓지만 특별히 많지 않아 시장당 1~2개일 수도 있다."이것은 회사가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여러 방면에서 고려하여 하는 비교적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이다."라고 리빈은 설명했다. 반딧불이의 원가와 전체 구조 때문에 회사가 여러 종류의 차를 만드는 것을 지탱할 수 있지만, 중국 시장이나 단기간의 글로벌 시장에서는 틀림없이 한 종류의 차만 있을 것이다.
리빈의 견해에 의하면 가격이 높은 브랜드일수록 제품의 모델수가 좀 더 많고 가격이 낮은 브랜드는 오히려 좀 더 적다."그 이면에는 주로 이 가격대 구간에서 사용자의 자동차 구매 목적과 수요가 보인다.이 논리에 따르면 울래는 브랜드마다 몇 개의 차를 계획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투자인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리빈은 말했다.
파이어플라이 반딧불이는 소프트 하드웨어 자원, 충전 인프라 등에서 울래 메인 브랜드와 자원을 공유하고 울래 매장에서 전시·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Firefly 반딧불이 브랜드가 국내에 단 하나의 제품만 있다면 인프라, 서비스 시설, 그리고 전파 효율, 운영 효율 등에서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리빈은 강조했다.
그러나 Firefly 반딧불이 등장과 함께 외형 디자인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리빈은 램프가 아이폰을 모방했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해"firefly 반딧불이의 램프 디자인은 아이폰에서 영감을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네 바퀴는 아우디이고, 세 바퀴만 우리에게 남긴다." 진리홍은 파이어플라이 반딧불이라는 차가 울래 오리지널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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