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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과학창업판일보 ≫ 의 보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XR 발표회에서 구글은 국내 소비급 AR안경제조업체 XREAL과 전략적협력을 달성했다.XREAL의 산업사슬파트너에는 립신정밀, 룡기과학기술 등이 포함된다.얼마 전 XREAL은 자체 개발한 X1 공간 컴퓨팅 칩인 XREAL One AR 안경을 탑재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XREAL은 합작 소식이 발표되기 며칠 전 상하이에서 미디어 소통회를 열고 회사의 차세대 제품인 XREAL One AR 안경과 AR 산업 발전 전망에 대한 회사의 전망을 소개했다.중증망에 따르면 XREAL 창업자이자 회장 겸 CEO인 쉬치는 언론회의에서"인공지능 (AI) 은 산업혁명급 못지않은 기회"라며"AR은 인공지능의 가장 좋은 담체 중 하나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 관점에서 볼 때, 쉬치는 향후 AR 안경의 경험은 70% 가 다중 모드 인터렉션의 개선과 같은 AI 대형 모델의 최적화에 의존할 것이며, 나머지 30% 는 광학 등 하드웨어 기술의 향상에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 동안 AI 안경 시장은 매우 핫하여 많은 과학 기술 거두와 스타트업의 유입을 끌어들였다.출하량으로 볼 때 XREAL은 이미 세계 최대의 AR안경제조업체이다.IDC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엑스리얼의 AR 안경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47.2%에 달한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XREAL은 2017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됐으며 Magic Leap, Google, AMD의 전 직원이 설립했다.지금까지 XREAL의 누적 융자는 2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투자자는 알리바바, 콰이서우, 울라이, 중국인터넷투자기금, 중금자본, 세쿼이아 중국 등이다.
출처: 과학창업판일보, 중증망, XREAL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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