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갑자기 큰 소식이 전해졌다!평화회담은 올겨울부터?우크라이나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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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에서 최신 동태가 전해졌다!
러시아, 보복 조치 발표
CCTV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외교부는 현지시간으로 12월 11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로씨야자산을 동결당하여 산생된 수익을 담보로 우크라이나에 200억딸라의 대부금을 제공한데 대해 규탄하면서 이런 행위는"절도"라고 밝혔다.또 러시아는 보복으로 러시아에서 동결된 서방 국가의 자산으로 발생한 수익을 사용해 러시아의 지역과 경제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러시아 재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과 서방은 러시아의 약 3000억 달러의 해외 자산을 동결했다
2022년 2월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충돌이 승격된후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의 약 3000억딸라의 해외자산을 동결했다.그중 50~60억 달러가 미국에 있고, 기타 절대다수는 유럽연합 국가에 있다.유럽련합경내의 약 90% 의 동결된 로씨야자산은 벨지끄에 본부를 둔 유럽청산은행이 통제하는데 이 자산은 매년 약 30억유로의 리자를 산생한다.
지난 10월 G7 정상들은 동결된 러시아 자산으로 발생한 수익을 담보로 우크라이나에 500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하는 세부 사항에 합의했다.이 중 미국, EU는 각각 우크라이나에 200억 달러의 차관을 지급하고 영국, 일본, 캐나다는 나머지 100억 달러를 분담하겠다고 약속했다.
미국 재무부는 우크라이나에 200억 달러의 차관을 지불한다고 발표했다
CCTV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2월 10일, 미국 재정부는 이미 주요7개국으로부터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총액 500억딸라의 대부금중 미국이 제공한 200억딸라를 세계은행의 한 중개기금에 지불하여 우크라이나에 경제와 금융 원조를 제공하는데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지출금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월 취임하기 전에 완료돼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이 자금이 회수되지 않도록 보호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500억 달러의 대출은 러시아가 동결한 약 3000억 달러의 주권자산의 이자 수익으로 상환되며 대출 기간은 30년이다.
평화회담이 올겨울부터?우크라이나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CCTV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충돌이 지속되는 동시에 요 며칠간 우크라이나측과 미국과 서방이 빈번히 접촉하면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평화담판은 많은 주목을 받는 화제로 되였다.
폴란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회담이 이번 겨울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란드 총리 투스크는 10일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평화담판이 이번 겨울에 시작될수 있으며 뽈스까는 정치의정의 배치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그는 폴란드가 내년 1월 EU 의장국을 승계할 것이며, 그 때 폴란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관한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외교 모색 충돌 종결 연락팀 회의 예정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방문한 독일 최대 야당인'기독민주연합'의 메르츠 의장과 만난 뒤 외교적 경로를 통해 분쟁을 종식할 것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우크라이나 측이 이미 관련 사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연락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는 12월에 련락소조회의를 소집하고 외교수단을 통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 충돌을 결속짓는 립장을 토론할 계획이다.
젤렌스키: 트럼프와 조약 가입 논의"무의미"
젤렌스키는 또 나토 가입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의미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아직 백악관에 입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그가"지금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기회가 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이 문제에 대해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원조를 줄일 준비를 해야 한다
CCTV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글을 발표하여 될수록 빨리 휴전하고 협상을 시작할것을 호소했다.그러나 그는 미국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취임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삭감할 수 있으며, 우크라이나 측은"가능히"준비해야 한다고 재천명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양보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 측과 접촉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CCTV 뉴스에 따르면 로씨야외교부 대변인 자하로바는 현지시간으로 12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8일 제기한 협상건의에 대해 로씨야측은 우크라이나문제에서 양보하지 않고 미국측과 접촉하기를 원하며 현재 미국대통령 당선자 트럼프팀으로부터 어떤"엄숙한 건의"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자하로바

자하로바는 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최근 발언은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 우크라이나의 우선순위가 아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젤렌스키는 일전에 안전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측은 그 어떤 형식의 평화협정도 체결하지 않을것이라고 재차 재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