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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11월 25일발 신화재정경제소식: 오늘 (11월 25일) 은 울래자동차 창립 10주년이다. 이날 울래자동차 창시자, 리사장, CEO 리빈은 회사 전체 종업원들에게"초심을 유지하고 행동에 전념하자"는 내부편지를 발표했다.그는"울래는 자동차 산업이 100년에 한 번 대변혁을 맞는 시대에 설립돼 행운이다.우리는 기술과 체험이 앞선 사용자 기업이 되는 길에서 확고히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빈은 서한에서 전체 직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우리는 사용자, 파트너, 투자자들이 우리에게 더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탁월함과 우수함과는 거리가 멀다.점점 더 도전적인 글로벌 경제 환경, 점점 더 치열한 시장 경쟁, 점점 더 강력한 우수한 동료들, 우리는 두 배의 노력을 기울여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을 향상시켜야 사용자, 파트너, 투자자의 지지와 신뢰에 보답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리빈은 현재 스마트 전기차 산업 퀄리파잉스쿨이 가장 치열하고 잔혹한 단계에 처해 있으며 2~3년 후에는 소수의 우수한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지난 10년 동안 여러 차례 어두운 순간을 겪었지만 앞으로 우리가 직면해야 할 것은 더 높은 차원의 경쟁이다. 단점도 없고 속승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리빈은 직원들에 대한 두 가지 요구를 했다. 첫째는 초심을 유지하고 둘째는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다.
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회사는 여전히 체계능력건설을 강화하고 경영효률을 제고해야 한다.핵심업무의 본질론리에서 출발하여 기본경영단위에 초점을 맞춘다. 례를 들면 매개 연구개발항목, 매개 차, 매개 부품, 매개 점포, 매개 충전발전소, 매개 전지, 매개 일선동료, 매개 마케팅활동 등이다. 이런 기본경영단위의 운영효률이 제고되고 전반 회사의 운영효률도 반드시 제고될수 있다.
리빈은 동시에 울래의 2년간의 경영목표를 제기하여 래년에 판매량의 붐을 실현하고 2026년에 회사의 리윤을 실현했다.
다음은 전원편지 전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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